충청남도의회 발언
정광섭 의원 발언
위원 이거 보면서 우연인지 뭔지 모르지만 참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까 존경하는 박정수 위원님께서 해수욕장하고 계곡 수질검사 말씀 주셨는데, 사실 저는 바다 같은 경우는 수질검사를 물론 해야 되겠지만 워낙 지역이 넓고 들물·썰물이 있고 그래서 오히려 바다 해수욕장보다는 계곡을 해야 맞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위에서 오염이 되면 밑에는 자동으로, 위에서 밑으로 내려오는 물이니까 자동으로 오염이 될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잖아요.
위에서 내려오다 보면 자꾸 다른 물이 스며들고 이러다 보면 밑에는 3이 될 수 있고 4가 되고 5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이 돼서 오히려 바다는 않더라도, 나는 안면도 살기 때문에 해수욕장에 대해서는 너무나 잘 알고 또 들물과 썰물 때문에 오염되는 데가 사실은 와도 워낙 큰 바다로 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해수욕장이 오염된다는 생각은 -도시에서 안 살아봤기 때문에- 저는 단 1도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요, 지금까지도. 그런데 박정수 위원님 말씀을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계곡은 할 필요성이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가네요, 계곡. 물론 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물 가둬서 정체돼 있는 그런 곳은 더 말할 것도 없겠지만 흐르는 물도 할 필요성은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