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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양경모 의원 발언

359회 제2특별위원회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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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 부분에서도 어떤 동일성을 보이고 있고 해서요, 참으로 이 부분에 관해서는 다행이다라고 인식을 하고 있는데 과연 지금 국회에서 어떤 방향으로 생각할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한 개 말씀을 드리면 저는 국가든 아니면 행정부든 입법부든 어떤 국가 관련 업무를 하면서 또는 입법을 하면서 전체적인 배경의 모든 것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는 것,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제가 예외여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역사를 가지고 정쟁의 도구로 삼는 것, 또 하나는 우리가 앞으로 발전을 하기 위해서 -어떤 정책적인 것까지는 그럴 수 있으나- 제도와 체제의 개편을 가지고 정쟁의 도구로 삼아서는 안 된다, 그것을 권력을 잡기 위한 도구로 삼아서는 안 된다 하는 의견을 저는 갖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번 행정통합의 가치를 정쟁으로 삼는 가치보다 낮게 하거나 폄훼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해서요, 이 부분에 관해서도 우리 의회나 집행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전 도 또 대전시를 포함한 도민과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캠페인 내지 그분들의 주장을 모을 수 있는 그런 것들도 함께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실질적으로 각 지자체 간의 경쟁력을 평가할 때 여러 분야를 볼 수 있습니다만 가장 1번이 인구수 아니겠습니까? 사실 경북, 대구의 통합 이전의 숫자를 놓고 보면 우리가 통합이 되면 인구가 약 360만으로 인천이나 부산이나 경남, 경북보다 더 앞서게 되는 정말 굉장한 변화를 갖게 되는 것이거든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