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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지차남 의원 발언

221회 제1경제산업위원회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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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우송산업에 관련해서 저도. 저는 따로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지금 그 행정절차를 그냥 밟게 놔두는 거 자체가 문제일 거 같거든요.

그날 끝나고 그 장소에 가봤어요. 직접 가보셨나요? 거기에 보면 지금 그 바운더리 바로 뒷부분에 2m안 되는 길 사이에 주택들이 쫙 있어요.

그런 집들은 하루아침에 거기가 굴속보다 더 캄캄하게 될 거예요. 그런 상황이고 그리고 그 마을 입구에 도로 진입로가 있는데 도로 진입로가 굉장히 많이 망가져 있습니다. 근데 망가져 있는 이유가 그 길을 포장하려고 해도 그게 우송산업 땅이래요.

근데 몇십년 동안 2003년엔가 구입했다고 했잖아요? 그 땅을 기부했으면 분명히 진입로가 잘 다져져서 사람들이 통행에 문제가 없을 거예요. 지금은 완전히 이런 식으로 파여 있다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송산업은 기부를 안했어요. 그 땅을. 그 정도로 그 마을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고 소통을 안했는데 그런 기업을 상대로 나주시가 이것을 행정절차를 밟는다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이거 끝나고요. 만약에 나중에 행정절차를 한다면 행정절차를 못하도록 실력행사 하고 싶어요. 그 정도로 심각합니다.

그 상황이. 그렇기 때문에 지난번에 그 설명회를 토대로 해서 그 분들과 그 절차 자체를 포기하는 쪽에 어떤 합의를 하는 게 낫지 절차를 계속 밟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과장님 나중에 시간이 있을 때 이 이야기를 다시 구체적으로 하시게요.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