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유성재 의원 발언
위원 천안 출신 유성재 위원입니다. 각 직속기관 원장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그러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장님도 그렇고 신한철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IB교육에 대해서 본 질문에 들어가기 전에 지난번에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위원회에 참여해서 업무 협약도 하고 그다음 날 표선고등학교, 풍천초등학교에 방문해서 IB의 전반적인 거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이해를 하는 아주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저는 좀 기억이 나는 것이 교육위원님이 하신 말씀 중에, 이런 말씀을 저에게 주시더라고요. 제가 여러 가지 질문을 드리니까 저를 별도로 부르셔서 핵심적으로 말씀하시는 게 뭐냐 하면 첫 번째는 IB를 하는 학교는 IB학교에 대해서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시작해야 된다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처음에 어느 학교가 IB학교를 개설했을 때는 학생들을 모집하잖아요. 그리고 선생님들도 거기에 동의해서 시작을 하는데 IB교육이 추구하는 목적이 뭐냐. 그거에 대해서 명확하게 학생들도 알고 선생님들도 알아야 출발점부터 그걸 잘 준비할 수 있다 그런 말씀이 있어서 거기에 공감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에 대해서는 원장님께서도 이해하시겠고요, 그다음에 지난번에 언론에도 나왔듯이 IB교육이 많이 화두로 떠오르다 보니 천안 지역 같은 경우에는 IB학교를 가고 싶어도 못 가는 학생들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지역적으로 역차별이다, 그런 부분이 지난번에 언론에 나왔던 거 아시죠? 그래서 제가 그런 질문을 먼저 잠깐 드리면 IB에 대해서 IB학교를 진학하고 싶은 학생들이 있는데 진학 못 하는 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IB학교를 개설할 의향은 있으신지, 그 첫 번째 질문을 먼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