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방한일 의원 발언
위원 또 하나는 학생교육문화원 관련해가지고 62쪽에 보면 예술교육 관련 강조를 해 주셨는데요, 학생연주단 재능 기부, 상당히 중요한 거고 학생 시절에 동아리 활동 내지는 봉사활동 이런 부분은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데 상당히 풍요롭고 본인에게 풍성한 삶의 기본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을 가져보거든요. 저도 인생 살아보니까 지금…… 아까도 업무보고상에 헌혈 이런 말씀을 주셨는데 제가 헌혈 못 했던 것이, 늦게 깨우쳤어요. 처음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피 중에 17% 정도는 여유가 있는데, 17% 이내에서는 헌혈을 해도 신체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그거를 못 느끼고 한 4∼5년 전에 제가 해 보려고 하니까 연령 때문에 안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59세 이전에 한 번이라도 했던 경험이 있어야 헌혈을 할 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학생 시절에, 물론 헌혈도 하나의 봉사 내지는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인데 이런 연주단도 그런 일환으로서 상당히 바람직하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더 확대하고 하는 데 어느 기사에 보니까 우리나라의 학교 체육 관련해가지고 2200개 운동부가 폐지됐다고 그러더라고요. 아주 아찔아찔한 그런 뉴스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아픈데, 왜 우리는 더 확대되거나 확장되거나 그런 쪽이 아니고 오히려 더 강화돼야 될 이런 시점에서 그런 뉴스들이 자꾸 뉴스거리가 되는지 아쉬워가지고 한말씀 드리고요, 여기 계신 분들은 다 우리 충남 교육계를 이끌어 주시는 중책을 맡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그런 쪽에 관심을 많이 가져달라는 건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