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동철 의원 발언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8회 동작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8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진행하기에 앞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집행기관 직원들께 당부드리겠습니다. 지방 의원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대변하는 정치인입니다.
따라서 이해관계가 복잡하고 입장이 다양한 민원이나 현안에 대해 늘 조심스럽고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예결위 예산심사 과정에서 동료위원의 특정 사업에 대한 질의 내용을 구청 공무원이 일부 주민들에게 왜곡해서 전달하여 불란을 조장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습니다. 이것은 주민과 구의원을 이간질하는 아주 나쁜 행태입니다.
지방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조정하고 타협하는 법적 기관입니다. 앞으로는 구의원의 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여타 일반안건 심사과정에 대해 특정 주민들을 선동하거나 의정활동을 왜곡해서 전달하는 집행기관이 직원들이 생기지 않도록 특별히 다시 한번 당부 말씀드립니다. 구의원의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편향되게 확대 재생산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여기 계신 집행기관의 국장과 과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런 일이 재발할 경우 구의원의 모든 권한을 동원해 철저히 대응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복지국 소관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선배 동료위원 여러분,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