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성중기 의원 발언
위원 성중기 위원입니다. 우리 이희수 이사장 후보자님, 들어보니까 짧은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준비도 많이 하셨고 고민도 많이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처음에, 완주군에 공단이 처음이잖아요.
그래서 청문회 부분도, 지금 다른 위원님들이 고민도 많이 하고 질문도 다양한 질문이 나오고 있는 부분은 처음이라 그만큼 의회뿐만 아니라 완주군민의 관심이 높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관심만큼 우리 후보자님이 또 30년간 공직을 거치면서 정말로 곳곳에서의 행정 경험이 풍부합니다. 그래서 원만한 소통을 하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인정을 받으셔서 후보자까지 지금 이렇게 올라오신 걸로 본 위원은 판단합니다.
그런데 지금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은 3개 팀에 정원 110명, 정원 외 포함해서 120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거대한 조직이죠. 인건비만 해도 연 50억 이상 예상되는데, 그런 지역 내의 큰 조직인 만큼 지금까지 30년 공직생활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앞으로도……. 지금 초대 이사장님이시잖아요, 검증해서 후보에 통과가 된다면.
그런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정말로 한번 열심히 3년 동안……. 임기가 3년이잖아요? 3년 동안 정말로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을 위해서 열심히 해서 족적을 남길 수 있도록 당부드리면서 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후보자님께서는 가장 장점이 원만한 소통 그리고 풍부한 경험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그 반면에, 지금 소통이나 경험 이런 부분은 읍장님, 면장님, 기획실장님으로 주로 행정 계통에서 많이 했는데, 시설공단은 시설 그런 부분들에 경험이 좀 풍부해야 하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 우리 후보자님은 조직 운영 능력이나 그런 행정 능력은 장점인 반면에 현장에 따른 경험이나 그런 부분들이 약간의 부족함이 있을 수도 있다는 그런 우려를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면 뭐 공영버스……. 아까 김재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리스크, 적자를 최대한 어떻게 줄일 것인가 하는 그런 부분들. 그다음에 공영주차장, 공설장사시설.
그다음에 고산 휴양림, 종량제 봉투 그런 부분들이 현장경험이 같이 접목되어야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보완점을 해소하고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잘 운영할 것인가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