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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정광섭 의원 발언

360회 제1보건복지환경위원회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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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 경우가 있는 게 아니라 너무 많아요, 일부러 그렇게 접근을 해서. 이건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사실이 그래요. 그 사람들이 와서 결혼을 해서,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어.

지금은 우리도 어떻게 되는지 많이 파악은 못 해 봤는데 그전에는 대부분 못사는 집에 오거나 또 나이 차이가 많거나 그렇게 오면 대부분 다 헤어지고 나가고 그런단 말이죠. 애들 상관 않더라고. 그냥 몇 년 한국말 어느 정도 하고 나가면…… 그리고 지금도 그런가는 모르겠지만 결혼하면 대부분 비용이 워낙 많다 보니까 여기에 결혼해가지고 여기서 얼마씩 다달이 친정에 송금을 해 주더라고.

그런데 시골에서, 우리도 어려운 거예요. 한 달에 몇십만 원씩, 50만 원, 얼마씩 보내주기가 쉽지 않아요, 시골에서. 그런 것 때문에도 그렇고 대부분 많이 나가서, 지금은 시골 아니면 일반 안면도나 태안 같은 데도 보면, 저희 지역만 말씀드리는 거예요, 다른 데는 내가 모르니까 말씀드릴 수 없지만.

식당 같은 데도 자고 먹고 해서도 몇백만 원씩 주잖아요, 지금. 그것도 없어. 그렇다 보니까 이분들이 자유롭게 나가서 돈을 벌어서 친정에 좀 보내주고 자기들도 자유롭게 쓰고 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너무 이렇게 많다 이 말이죠.

너무 많아요. 그러면 애들도 불쌍하고, 부모가 자식 키우느라 고생했는데 또 손주까지도 키우느라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고생들을 해요. 그리고 지금 학교에도 보면 대부분 다문화 가정 애들이 많아, 시골 학교들은.

걔네들 때문에 학교가 폐교 안 되고 간신히 버티고는 있는데, 사실 이런 부분들이 심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도에서도, 시군에서도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가정사 문제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대책을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네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