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저는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지금 충남이 대부분 보면 슬로시티로 구성된 데가 많아요, 내포만 해도 거리의 속도가 50㎞로 돼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내포 시내 제한 속도가 50㎞ 그리고 거의 보면 차가 빨리 달리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 여기가 안전시설이라든가 이런 것이 잘못되어 있지 않나 이런 생각들이.
그리고 제가 지속적으로 얘기했지만 솔직히 이 부분에 대해서 인식을 같이 하는 게 뭐냐 하면 이 지역을 다니다 보면 교통사고가 잘 나겠다 하는 생각을 많이 갖고 있어요. 특히 우리 내포 지역에서 제가 신호 체계 때문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말씀을 드렸는데 정말 이게 일관성도 없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결국 교통사고하고 연관되는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을 심각하게 말씀을 드리고요. 오늘 김은중 경감하고 아침에 통화하면서, 어제 제가 그 생각을 했어요.
이게 여러 부서에서 결국은 교통안전공단에다가 용역을 줘서 그 사람들한테 컨설팅을 받아야 된다 이것까지 귀착이 됐는데, 제가 생각을 해 봤어요. “이거 매뉴얼이 없냐” 그랬더니 매뉴얼이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매뉴얼이 있는데 그러면 매뉴얼대로 시행하면 되는 거 아니냐 이런 게 지금까지 제가 왔던 결론이고요.
지금까지 우리 내포나 지역사회의 교통 신호를 제가 계속 관심을 갖고 보니까 어디에 문제가 있냐면 다 시설, 경찰서, 군청, 관리공단 그다음에 여기 내포에는 또 혁신도시조합 이런 주체들이 있는데 이거의 키맨이 누구냐 하면 설치하는 용역 기사예요. 고장 나면 그 사람들이 와서 고쳤다가 자기가 그냥 대충 켜놓고 가는 거야. 고쳐 놓고 나서 이거를 갖다가 연구하고 용역이고 필요 없이 “대충 보니까 이거 맞네” 이런 식으로 해 놓으니까 나중에 문제가 된다고 저는 봐요.
지금 그런 데가 많잖아요. 어디 설치해 놓고 대충 눈으로 봐서 “야, 이거 보니까 이렇게 켜놓으면 되겠네” 이러니까 매뉴얼이 안 맞는 거야. 그리고 저도 요즘에 다시 보기 시작했거든요.
유심하게 보기 시작을 했는데 지금은 직좌와 직진, 직진과 직좌가 문제가 아니고 건널목하고도 또 보이더라고요, 제가 관심 있게 보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치안에 대한 것들을 할 때 세심하게 봐야 되지 않나 생각하고요. 그리고 오전 시간에도 제가 자치안전실에다가 부탁했던 부분이 지금 농촌사회에 나타나는 보이스피싱이거든요.
보이스피싱이 지금 심각하게 거론되고 있는데 예산군만 해도 1년에 피해 금액이 거의 50억 정도에 육박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그리고 보이스피싱의 지능이 정말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도 전 회사에 다닐 때 제가 보이스피싱 관련 교육도 하고 경각심도 불어넣고 했는데 지금 너무 교묘하게 나타나고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자치경찰에서도 어떻게 대응하실 준비가 돼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