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장순욱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지난 행정감사 때 제가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직원고용 불안정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조치결과를 보면 사당어르신복지관에 답변을 그대로 옮겨왔어요. 어떻게 왔는지 제가 읽어드리면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민간위탁 전환 시 계약직 직원 10명 전원 고용을 승계하였으나 계약기간 만료, 질병, 가사사정 등으로 인해 퇴사하였으며, 계약기간 만료자의 경우 신규채용공고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였음.” 이게 구청에서 한 건가요? 또 “종사자의 고충 등은 시설 내 고충처리위원회 및 노사협의회에서 더욱 세심히 살필 수 있도록 요청하였음” 제가 그때 얘기한 게 이런 내용을 답변하라고 안 했잖아요?
그 법인이 바뀌면서 직원들에 대한 고용불안을 야기하고 그때 데이터도, 데이터는 지금 없기 때문에 말씀 못 드리는데 신규 채용한 직원들까지도 거의 다 불과 1년 안에 퇴사한 경우가 많고 이런 경우는 그 기관장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지적했어요. 그것을 법인에 전달하라고 했는데, 이게 어떻게 이렇게 된 겁니까? 법인에 연락은 했나요?
공문으로 발송하라고 그때 분명히 얘기했는데,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위원회에서 그 기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내용 조치를 원했지, 그 복지관 담당 직원들의 해명 글을 올리라고 한 건 아니잖습니까? 올해 어르신 복지정책을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제가 사실 말을 가능하면 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