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이주현 의원 발언
위원 지금 한번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계약을 했는지, 확인 부탁드리고요.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저희 의원님들이 2년 지난 후에 한 번 이사했지 않습니까?
방을 옮기는 과정속에서 저희 직원분들 그리고 의원님 몇 분이 굉장히 힘들어하는 걸 제가 봤습니다. 여자 직원분들이 포대 있지 않습니까? 그 포대에 책을 가득 채워서 그걸 끌고 가시더라고요.
뭐 80-90년 대도 아니고 어떻게 업무처리가 이렇게 되는 건지? 10만 원, 20만 원만 주면 인력을 쓸 수도 있는 부분인데,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이사하실 때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도록 미리 요청해서 인력을 충분하게 확보하셔서, 비품 같은 건 새로 사겠지만 저희가 책자 같은 게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거 확인하셔서 효율성 있게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말씀드리는 게, 13-14쪽에 지방비교시찰 그리고 국외연수를 갑니다. 제가 매년 갔는데 가면서도 항상 죄짓는 것도 아닌데 당당히 가야 하는 건데 마음속에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민단체에서도 항상 저희를 지켜보고 있고 지적을 하고, 작년에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해외에 처음 나갔는데 여러 공공기관을 방문하고 하수처리 시설도 방문해서 굉장히 유익했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그런데 국내비교시찰 같은 경우에 목적을 보면 교류, 그다음 벤치마킹, 운영실태 파악에 목적을 두고 가는데, 사실 실제 과정을 보면 그렇지 못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저희도 사실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선해서 주민분들한테 당당하게 가는 게 맞지 않을까 그래서 올해는 계획 짜실 때 일반기업이라든가 그 지역의 유명한 기업, 그다음 저희가 직접 배울 수 있는 부분, 그리고 교류를 하려면 실제로 어떤 부분을 교류할지, 훌륭한 조례가 있으면 미리 저희와 사전에 토의를 하던가 실질적으로 당당히 갈 수 있는 그런 지방비교시찰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런 부분을 준비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