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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이영주 의원 발언

339회 제4복지건설위원회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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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생각했던 내용을 위원장님이 다 말씀해 주셔서 저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과장님은 자꾸 봉사정신 말씀하시는데 봉사는 돈을 안 받는 거예요. 돈을 받는데 봉사정신이란 게 있을 수가 없습니다. 낮은 가격으로 업체에서 뭘 해서 바우처를 들고 많은 사람이 간다면 그 업체에 혜택을 주는 거예요.

박리다매가 되는 거지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시설에서 차상위계층이나 저소득층이 받는, 자원봉사자가 와서 해 주는 것보다 업체에 가서 하는 게 더 기분이 좋고, 이것은 그냥 개개인이 그렇게 느낄 수 있지만 최소한 예산을 집행하는 우리는 많은 사람이 돈을 안 들이고 혜택받는 것에 대해서 더 집중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고 업체에 가서 돈을 내고 받는 퀄리티나 시설에서 차상위계층이나 저소득층에서 받는 이미용 서비스의 질을 더 올리는 것에 중점을 맞춰야지 돈 주고 하는 게 더 좋으니까 돈을 주자?

이런 시선이나 이런 태도로 다가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장님이 그런 마음으로 하는 건 아니겠지만 말씀 중간에 제가 짚어서 말씀드리고 싶은 의견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봉사는 돈을 안 받고 하는 게 봉사입니다.

그래서 자원봉사센터가 있고 위원님들도 말씀하셨지만, 자원봉사센터를 활성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지 않습니까? 봉사증도 주고 상도 주고 그런 분들을 더 활용해서 이미용 서비스를 자원봉사센터에서 더 많이 하도록 해서, 돈 내고 하는 게 아니라 서로 배우는 사람들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선순환에 대한 것을 더 생각해 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