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해선 의원 발언
위원 어쨌든 나름대로 효과적으로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서 애쓰시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청소년 이런 교육 대상들이 신청하는 학교에 대해서만 해서는 안 되고 전체적으로 다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도내 모든 학교가. 그렇다면 사실 교육 책임이 교통연수원에만 있는 게 아니고 교육청도 있고 또 경찰청에서도 어떤 때 보면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데도 있고 지자체에서 하는 데도 있고 그렇거든요.
그러면 이거를 체계적으로 통일성 있게 할 필요가 있지 않나. 그래서 아예 초등학교, 중학교, 유치원 같은 경우는 커리큘럼 내에 이 부분을 아예 의무화하든지 거기에 포함시켜서, 신청하는 학교가 아니라. 교육 담당은 교통연수원에서 하든지 아니면 교육청에서 담당을 하든지 간에 관련 기관 간의, 경찰·교육청·연수원 협력을 통해서 모든 학생들이 빠짐없이 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이런 노력이 기관 간 협조가 필요하겠다는 말씀을 우선 드립니다.
제가 보니까 노인 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을 하시는데 사실 노인 일자리 참여자분들 보면, 저도 지나가다 보면 그분들이 하는 일 중에 다른 것도 있습니다만 도로변, 가로변 청소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참 위태위태합니다. 그냥 야광조끼 하나 입고서, 어떤 분들은 보행 보조기구 있지 않습니까?
그거 밀고 가면서 쓰레기 줍는 분도 있고 한데 그거 이외에 별다른 안전 조치도 없어요, 이 부분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일자리 사업을 주관하는 부서에서 별도의 조치가 있어야겠지만 굉장히 위험합니다. 그래서 이분들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은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전 조치를 다 하고 해도, 원장님도 들으셨겠지만 최근 한 달 새 당진에서 지방도 제초 작업 하다가 2건이나 사고 나서 세 분이 유명을 달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안전 조치를 하고 해도 그런데 노인 일자리 참여자 같은 경우는 진짜 야광 밴드·조끼 하나 입고서 하시는 것 보면 위태위태해서, 이게 계획 인원이 3000명으로 돼 있는데 사실은 각 시군별로 노인 일자리 참여자는 이거 몇 배 될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예산상의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이분들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하나 드립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농어촌 노인 교통안전 교육도 실시하고 있는데 2회에 걸쳐서 140명, 그렇게 유의미한 숫자가 아닌 것 같아요. 사실 요즘 농기계 관련 교통사고도 많이 나지 않습니까? 생각보다 농기계 관련 교통사고가 굉장히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