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양경모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시간상, 제가 여지까지 장황하게 말씀을 드렸고 또 원장님이 소통이라는 말씀을 안 하셨으면 제가 더 장황하게 말씀드릴 것 같았는데 원장님이 소통이라는 말로 정리를 해 주셨어요, 안전과 소통. 그래서 안전 부분만을 강조하는 것이 교통연수원의 업무다, 아니라고 말씀하셨어요, 소통 부분이.
그래서 이제는 소통 부분을,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건 많은 분들이 소통 면에서 너무 어렵게 한다, 안전만 너무 강조되어 있고. 그렇다면 전 도로를 정말 40㎞로 하든지 하면 훨씬 더 안전해지겠죠. 그러나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것이 운전자들의 수많은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니 소통을 지나치게 규제하고 어렵게 하면서 안전을 지킨다는 것을 이제 조금은 보는 시각을 달리하자는 차원으로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래서 과장님과 함께 교통연수원에서 소통의 부분을 하반기에는 중점적으로 보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필요하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분명히 4차선 80㎞ 제한속도인데 사거리가 있다고 해서, 녹색등입니다. 그런데도 속도를 70도 아니고 50으로 줄여서 지나가야 한다는 것은 좀 지나치다 또는 무리가 있다, 아까 표현하신 소통 면에서는 맞지 않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어차피 원장님이 소통이라는 말씀으로 제 얘기를 전부 정리를 해 주셨거든요.
그래서 소통 면에서 운전하는 도민들의 교통권, 안전권에 상반되는 개념이라고까지 봐서는 안 될 것 같지만 그래도 교통권, 운전권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시각으로 연수원의 하반기 활동이 됐으면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부분은 저도 특별히 관심을 갖고 많은 분들과 얘기를 나누면서 말씀을 후에라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런 얘기로 끝날 것이 아니고 이 부분에 대한 검토를 통해서, 어쩌면 우리 충청남도가 타 지역에 있는 운전자들, 전국에 계신 분들로부터 “충청도 가니까 가장 운전하기 편하고 수월하고 덜 피곤하고 교통표지판 등도 일반적이고 상식적이고 합리적이다” 이런 얘기를 들었으면 하는 말씀으로 제 얘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