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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양경모 의원 발언

360회 제2건설소방위원회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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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멈춰’, ‘PR’, ‘안전 마스터’ 이런 것 등은 굉장히 좋은 정책이고 계획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왕 이걸 세웠으니까 실제로 우리 학교, 우리네 초등생, 중고등학생, 대학생들이 적어도 반은 알 수 있게, 너무 과한 욕심이려나요? 그래도 이왕 이런 캐치프레이즈를 만들었으니까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초등학생, 중고등학생한테 홍보를 통해서 반 정도의 학생은 이것을 알면 정말 만든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이거에 대한 홍보 계획도 하나 마련하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는 운전이라는 것이 본래의 목적은, 보행자의 생명이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사실은 엄밀히 따지면 본래 운전의 목적은 아닙니다. 그렇죠? 지켜야 될 사항이죠.

그런데 보행자나 어떤 기물이 차에게 위협을 가하는 것보다는 차량이 보행자나 사람 또는 기물에 위협을 가하는 경우가 훨씬 크기 때문에 그쪽이 강조되는 것일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엄밀히 따지면 어쨌든 본래 운전의 목적은 그것이 아닙니다. 각각의 운전자들이 자기의 업무를 하기 위해서 또 어느 곳을 가기 위해서 하는 것이 본래의 목적이죠. 그런데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운전자의 본래의 목적을 도달하기 위한 편의를 제공하는 부분도 함께 검토되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흔히 정치에서 보수와 진보가 있듯이, 운전을 하면서 운전자들이 보행자나 기물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되고 지켜야 될 면이 있듯이 또 운전자들은 교통권이라고 그럴까요, 운전권이라고 그럴까요? 자기의 본래 운전의 목적을 가는 데 편안하고 원활하게 가기 위한 편의도 함께 제공되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실 늘 운전을 하면서 저만 느끼는 것은 아니고요, 여러 가지 속도제한이라든지 교통지도 표시판이라든지 안내판 등이 굉장히 복잡하고 운전자에게 피로감을 주는 건 사실이거든요.

그것은 또한 아마 간접적으로 사고를 유발하는 원인이 충분히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면에서의 검토도, 연수원에 기존에 주어진 업무는 아닐 것 같아요. 위원장님, 잠깐 박지훈 과장님한테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