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안종혁 의원 발언
수고하셨습니다. 사장님, 저도 짧게 말씀드릴게요. 저는 회의 때도 말씀드렸고 따로 이렇게 말씀드릴 때도 공공성에 대해서 특히, 그러니까 아까도 문제 제기하면서 고려해 달라고 했던 내용들이 주거 약자들에 대한 얘기들을 하거든요.
그런데 제 지역구가 구도심이어서 재건축·재개발들을 하고 있는데 추진이 어렵게 어렵게 되더라도 완성되는 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지금도 크게 두 군데 단지 정도는 철거를 해 놓고서 사고도 터지고 해가지고 진행이 안 되고 있어요. 그런데 그거를 공사에서 해 달라는 얘기가 아니라, 새 정부 출범하고 나서 지금 LH에 대한 강력한 의지의 기사들을 제가 최근에 봤어요. 그래가지고 그 내용의 핵심을 보면 공기업에서 공영개발 중심 주거 공급 기관에 대한 역할을 강조하기 때문에 사실 우리 개발공사에서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주거 약자들 중에서 실제 주택을 소유하신 분들도 보상받고 나서 다른 데다 방 못 구해가지고 자기 주거 환경에서, 몇십 년 산 데서 멀리 가서 간신히 있다가 개발돼도 빚만 떠안아서 문제가 되고 또 임대받으신 분들은 보상도 제대로 못 받기 때문에 갈 곳이 없고 또 청년들이 주변에 손을 벌려가지고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하면서 또 공공 영역에서 개발이 필요한 지역, 그러니까 신규 택지 말고 개발이, 지금 내용이 그렇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신도시 더 늘리지 않겠다’ 이런 기사들도 보고 해서, 사실 유럽이나 이런 데처럼 필요한 데에 꼭 필요한 사이즈로 해가지고 문제를 해결하고 시너지 효과를 누리겠다 이렇게 가는데, 이거는 충분히 제가 개발공사하고 많이 얘기를 했기 때문에 더 구체적으로는 말씀 안 드리는데, 어찌 됐든 정부 기조가 그렇게 간다고 하면 우리한테도 뭔가 기회가 될 수 있는 요소도 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장님, 그렇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