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지금 내 얘기는 그걸 물어보는 거예요. 앞으로 TJB가 어떻게 하든 간에 자율적으로 하게 그냥 놔둘 것이냐, 그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어떤 면에서는 충청남도에서는 우리 도민과 관련돼 있는 모든 것들에 관여해야 된다고 봐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교통방송이라든가 이런 것이 늦게나마 출범한 것에 대해서 저도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일이지만, 이번에 TJB가 설립되면서 본연의 설립 취지에 맞는 활동을 하고 있는지 -역할들을 하고 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봐야 되겠고요. 저는 지난번에 오픈하면서 제가 정말 기대를 갖고 차에서 방송을 들으면서 대전에서 쭉 와 봤어요. 제가 서대전IC부터 쫙 들어오는데 서대전IC에 진입하다 보니까 교통방송이 안 들리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참 이상하다. 93.1㎒, 93.9㎒. 그러니까 이쪽에는 93.9㎒고 그쪽은 또 93.1인가 그렇죠?
내가 그거 돌려보고, 돌려보고 했는데도 방송이 잘 안 나와. 그래서 기대만큼 내가 실망을 좀 하고 그러고 나서 어디쯤이에요, 유성을 지나서 공주에 오는 사이에 조금 잡히더라고요. 거기서부터는 이제 방송의 질이 좀 좋아지긴 했는데, 저는 그래도 상당히 고무적이다.
예를 들어서 그동안 내포에서 대전을 가려고 그러면, 제가 라디오를 청취하면서 대전을 가려고 하면 몇 번을 채널을 바꿔야 돼요. 채널 맞춰서 5분만 지나면 지직거리고, 그러면 다른 방송 들어야 되고, 또다시 튜닝을 해가지고 다른 방송을 해야 되고, 이러한 불편함이 좀 많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tbn이 개통되면서 그런 기대를 가졌는데 지금 난시청 지역이 꽤 있는 거를 대변인실에서도 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
그런 부분들을 외부에다가 용역을 주든지 아니면 방송의 묘미상 되게 그렇잖아요. 어떤 방송을 보면 그 지역에 있는 분들한테 전화를 받고 그러잖아요. “거기 잘 들리십니까?”, “방송 시청은 어떠십니까?”, “tbn 방송이 개국돼서 우리 도민들의 평가는 어떠십니까?”, “우리 방송이 청취가 돼서 좋습니다” 이런 많은 말들을 해낼 수가 있잖아요.
그러면서 정보를 우리가 알 수 있는데 그러한 역할들이 좀 필요하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제가 자동차에서 보니까 tbn 괄호 열고 충남이라고 안 나오고 대전이라고 나오더라고요. 그 내용 알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