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박기영 의원 발언
물론 관광국장님의 입장에서는 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을 다 수렴할 수는 없겠죠. 그래서 각 시군에 있는 담당 부서 직원들하고 서로 소통을 하고 있는데, 실제 그 부분에서 그분들이 전하고자 하는 여러 가지 의견 중에 상당히 축소해서 얘기되거나 가감해서 얘기되는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다고 불만을 터뜨려요. 그래서 제가 전임 국장님한테 한번 좀 만나봐라, 물론 다 만날 수 없어요.
충남교향악단이 70∼80명 되는데 그분들을 일일이 다 어떻게 만나겠어요? 그중에 대표 되시는 분들 한 두세 명, 서너 명이라도 한번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으셔서, 어느 정도 얘기가 돼서 준비는 다 돼야 되겠죠, 어느 정도 선은 가지고 가야 되니까. 그런데 그게 벌써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났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분들은 굉장히 불안해하고 있고, 다만 인원이 많이 축소된다 그런 정도만 알고 있고, 물론 교향악단 같은 경우는 그렇게 인원 축소가 잘 안되는데, 실제 국악에 관련된 단체에서는 상당히 많은 인원이 축소되는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