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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360회 제3행정문화위원회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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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부탁을 드리고요. 그리고 충청남도를 보면 많은 기관들이 설립돼 있고 활동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아까도 저한테 잠깐 오셨을 때 말씀드린 것처럼 충청남도에 설립돼 있는 기관들이 대개 9시에 문을 열고 6시에 클로징 하든가 도서관 같은 경우 9시에 문을 열고 10시에 클로징을 하는 현상들을 보이고 있는데 제가 전에도 농수산해양위원회에 있으면서 안면도 휴양림이라든가 이런 데는 이용을 저녁 10시까지 해 줘라 그래서 거기 영업 연장을 늦게까지 할 수 있도록 부탁드려가지고 지금은 늦게까지 운영하는 걸로 바꿔놨는데요.

지금 대개 보면 도 설립 기관들이 6시 공무원 퇴근시간에 맞춰서 문을 닫아버립니다. 그래서 그런 데가 있는지 한번 찾아봐 주시고, 특히 도서관 관장님이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도서관 운영시간을 9시부터 10시까지 하는 것도 많이 하긴 하는데 도민들을 위한다면 아침 6시부터 밤 11시까지는 문을 열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기관들이 우리 조직의 운영 때문에 자꾸 그런다 하지 말고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도민들한테 편리한 행정을 펼 수 있도록 국장님께서 큰 틀에서 그런 부분들을 많이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제가 체육 부분과 관광 부분을 잠깐만 언급할게요. 지금 체육 부분은 많은 시설들을 짓고 있는데 충남스포츠센터도 조만간 오픈을 앞두고 있다는 걸 들었습니다. 그런데 공사가 상당히 지연돼서 당초 계획보다 거의 2∼3년 늦어지는 걸로 돼 있는데 저도 도의원으로서 보면 우리 돈을 가지고, 물론 국민한텐 세금이지만 어차피 핸들링하는 거는 우리 공무원들이 하는 거니까요.

그리고 우리가 계획서를 잡아서 입찰하고 작업을 지시해서 완성을 시킨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뭐가 문제가 있는지 우리는 왜 이렇게 끌려다니면서 -돈은 더 들어가면서- 하지 못하는지 이게 아쉬워요. 이번에 전국적으로 비 피해 나가지고 예산도 난리고 전국에 서산, 충남, 경기, 호남하고 난리인데 제가 전화를 몇 통을 받았는지 아세요, 체육관 샌다고?

체육관 물 샌다는 전화를 수도 없이 받습니다, 체육관 물 새는데 이거 어떻게 하냐고. 그런데 침수되면 침수된다 하더라도 공공에서 짓는 체육관 시설들 관리·감독을 철저하게 해서, 부탁을 드리는 거예요. 지적보다는 앞으로 하는 거는, 예술의전당도 짓고 e스포츠 경기장도 짓고 또 여러 가지 건축 맡은 게 일어나는데 어떤 계약에 제대로 된 건축물을 지을 수 있도록 불합리한 조건이라든가 이런 게 있으면 지적해서 바꿔서 하는 모습을 보여가지고 도민들한테 좋은 시설로 만들어 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