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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양경모 의원 발언

360회 제3건설소방위원회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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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부에서 하죠? 그런데 건축도시국의 사업에서는 목조건물을 자꾸 늘려가자, 탄소 배출이라든지 환경 문제 등 해서. 그래서 그 1차 대상이 공공건축물이 되는 거예요.

민간의 건축물을 어떻게 할 수는 없고 권장에 그치지만 공공건축물에는 그것을 1차 도입을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점차, 건축도시국 사업이 현재의 방향이라면 아마 앞으로 공공건축물에는 목조건축을 적용하는 데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물론 목조에 사업비도 좀 더 들어갈 거고요, 그리고 탄소 배출은 확실히 줄어드는 것 맞는데 과연 공공건축물 몇 개 정도 해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이 어느 정도 의미가 있는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모르겠습니다라고 말씀드리지만 개인적인 생각에 별로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께서 목조건축물에 대한 장점을 이야기하시고 아름답다, 보기 좋다 이런 얘기들을 하시는데 그건 개인 취향일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콘크리트 건물보다도 오히려 수명이 길다라는 부분은 특이해 보였습니다. 그렇지 않을 것 같아 보였는데 보수가 가능해서 그런지 50년, 보수를 잘할 경우에는 200년까지도 수명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과연 그것이 현시점에서 꼭 필요한 사업일까 하는 생각을 갖게 돼요. 사실은 현재 두드러지게 그 이점에 대해서 나온 것은 결국 탄소 배출의 의미가 컸습니다. 정말 미비하고요, 정말 미비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실제 건축을 하는 것은 건설본부라 하고, 뭐 사업이 다 떨어지면 단순히 짓는 것만 하게 되죠? 그렇죠?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