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양경모 의원 발언
위원 이번에도 그랬지만 해마다 수해 때문에, 수해 복구 현장을 가면 항상 거의 하천이더라고요. 하천이고 예외 없이 하천 바닥이, 인근 주변의 농지나 시골 주택지보다 바닥이 높다는 것이 예외 없이 그런 현상이더라고요. 제가 보지 못했지만 아마 몇십 년 또는 일이백 년 동안 계속 하천 바닥은 높아져 가고 거기에 따른 둑방을 쌓는 형식으로 왔던 것처럼 보여지더라고요, 항상 둑이 더 높아지고 둑이 더 높아지고.
결국은 준설이다, 준설이 답이다라는 얘기를 많이들 하시고 언론에서도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준설이 워낙 엄청난 비용이 들기 때문에 실제로 사업을 하지 못한다라는 얘기도 함께 나오던데요, 이번에 대전시는 전혀 하천 범람이나 수해가 크게 없는 걸로 방송에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현 시장님이 취임을 하면서 첫 번째 사업으로 많은 환경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내에 흐르는 하천들을 전부 준설했다 그런 얘기도 함께 나오더라고요.
물론 하천이 충청남도에서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인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보다 근원적으로 수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또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준설을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본부장님께서 또 이번에 새로 오신 하천과장님께서 준설에 관해서 아마 생각을 틀림없이 하셨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국가의 준설 사업 말고 충청남도에서 자체적으로 준설에 관한 계획이나 또는 본부장님, 하천과장님이 업무를 하시면서 그런 생각 같은 걸 하신 게 있으면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