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순덕 의원 발언
위원 이순덕 위원입니다. 과장님, 팀장님들 그리고 직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애쓰셨다는 말씀드리고요. 방금 이경애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지금 폐지 수집 어르신 전수조사를 실시했잖아요. 2월에요.
그래서 아까 각 읍면에 13명 정도 된다. 한 170명 정도, 13개 읍면 따지면. 그렇잖아요?
이분들은 어떻게 보면 일자리를, 폐지를 줍는 분을 일자리 연계해서 한다고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면 본 위원 생각에 연계라는 건……. 우리가 지금 노인 일자리를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어차피 누군가 박스를 수거하든……. 어떻게 보면 청소 부분이잖아요. 그러면 이분들을 저는 그냥 일자리로 2개 만드셔서…….
이분들 하루 종일 폐지 주워봤자 그램 수로 해서 지금 돈을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일자리 하루에 3시간 정도 하면 한 달에 한 70만원 정도 되잖아요. 그러면 이분들 그냥 개인이 하라고 하지 말고 일자리로 딱 여기서 한 묶음으로 해서, 한 부분으로 해서 이분들 일자리에 소속해서 지원을 좀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거든요. 전수조사 한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우리가 그냥 가까이서 지나다니다 보면 “저분들 참 힘들겠다” 그런 생각하지만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전수조사하고, 이분들 일자리 연계도 하고, 복지 부분에서 어떻게 지원할 건지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조사한 것 같은데, 일자리로 소속하면 이분들 지원할 수 있잖아요.
한 달에 한 70만원 정도. 어차피 누군가는 해야잖아요, 청소를. 그런 부분 고민 한번 해주시고요.
아까 “수리를 우리가 지원할 수 없다.” 저는 충분히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낡은 수레 가지고 아무런 야광 표시도 없이 그렇게 위험하게 다니시는 어르신들을 위해서 우리가 경운기에 야광표시 해주고 있잖아요, 밤에. 이분들도 수레 하나씩 어떻게 지원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농민들 경운기 운행하는 데 지원하는 거나 이분들 일하는……. 그것도 청소 부분이잖아요, 어떻게 보면. 그 부분에서 이분들 수레도 봐서 지원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어차피 전수조사하셨으니까 이것을 어떻게 일자리하고 연계하고……. 일자리로 들어오면 정말 더 많은 사람이 그 부분에 대해서 공감하고 또 더 열심히 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 부분 제가 한번 지켜보고요.
과장님 고민 한번 해주시길 바랍니다, 전수조사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