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위원 이거 행사 주관하신 분이 누구시죠? (집행부석에서 일어서는 직원 있음) 183명 오신 거 맞아요? (○집행부석에서 예, 맞습니다.) 이거 나중에 그 참석자 서명부 저한테 별도로 제출해 주세요. (○집행부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저는 콘텐츠진흥원에 대해서 거기를 특별하게 싫어하고 미워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싫은 소리 할 이유도 없습니다. 단지 저는 업무를 하면서 정말 짜임새 있게 우리 도민의 예산을 쓰느냐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업무 처리를 정확하게 해 주기를 바랍니다. 아까 존경하는 윤기형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시군 출연금과 시군 보조금이 있는데 설명을 해 주셨잖아요.
시군 보조금이 단위사업이라 그러면 사업에서 단위사업은 별도로 빼야 돼요. 그렇잖아요? 단위사업은 이 사업을 하기 때문에 예산을 특별히 받은 거 아닙니까?
그러면 여기에다가 사업별 예산 현황에 별도로 표기를 했었어야 맞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 위원들이 질의를 하는 겁니다. 우리가 보고서를 낼 때 업무보고를 할 때 딱 문서만 봐가지고 서로 이해하고 ‘아, 이렇게 짜임새 있게 잘 돼 가는구나’ 이렇게 하면 왜 지적을 하고 우리가 다시 묻고 합니까.
그런데 그게 안 되니까 자꾸 물어보고 궁금해하고 이게 뭡니까 뭡니까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여기서도 예산 현황에 시군 보조금하고 시군 출연금이 있으면 우리도 의아하게 생각할 거 아닙니까? 그러면 보조금은 사전에 “어떤 겁니다”, “사업별 예산에 특별하게 이건 단위사업을 하려고 예산을 받은 거기 때문에 금년에 이 사업이 특별하게 들어갑니다” 이렇게 표시하고 말씀을 해 주셔야 저희들이 ‘아, 그래, 여기는 뭐가 짜여 있네’ 이렇게 생각할 거 아닙니까?
그렇죠? 저희들은 어느 기관에 대해서 지적하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어떻게 보면 업무 파트너로서 같이 우리가 협조해 나가고 힘을 합해서 우리 도민들한테 다가갈 수 있는 일을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김곡미 원장님이 콘텐츠진흥원 오면서 지금 1년 지나면서도 업무에 -처음부터 그랬어요- 무슨 얘기를 하면 제대로 답변도 못 하고 회계 처리가 어떻고 저쩌고, 나중에 보면 우리는 자본 적립금을 못 샀는데 보니까 운용을 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전문가들한테 의뢰를 해서라도 하라고 말씀을 드리잖아요. 그런데 그 후에 이렇게 명칭 변경한 걸 보면 프로세스가 안 맞잖아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고 그러면, 일단 내부적으로 총의가 이루어지고 결론이 난 거를 외부적으로 규정을 바꾸는 거죠.
어떻게 내부적으로 총의가 안 이루어진 걸 갖다가 조례를 바꾸고 그다음에 이사회에 통과하는 그런 비상식적인 일을 맞다고 얘기하는 경영관리실장이 어디 있어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