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위원 첫 번째로 제가 말씀을 드려볼게요. 큰일을 하셨는데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그동안 저희 상임위에서 질책받은 가장 큰 이유가 뭐였습니까? 그동안 위원님들이 콘텐츠진흥원에 대해서 주문한 내용이 뭐였어요?
조직의 짜임새를 얘기했잖아요. 그렇죠? 조직의 짜임새.
조직의 기관장은 그 조직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조직을 안전하게 이끌어가는 조직의 튼튼한 주춧돌을 마련하는 게 조직 원장이라고 저는 봅니다. 김곡미 원장님께서 콘텐츠진흥원 명칭 바꾼 것이 가장 큰 업적이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제가 이거 서류제출 요구를 다시 받았어요. 콘텐츠진흥원 이름 바꾸는데 조례로 해서 하는 게 맞습니까?
지난 3월 26일 날 임시회에 내가 이 조례를 하러 왔는데, 그때 우리가 다른 것 때문에 굉장히 좀 정신이 없었어요. 우리 의회에서 그날 종합병원 설립과 관련해서 뭐 난상 토론이 좀 있어가지고 정신이 없었는데 콘텐츠진흥원 명칭 변경이 딱 올라와서 저도 정신없이 그때 우리 위원님들하고 통과는 시켰지만, 먼저 명칭을 바꾼다고 그러면요, 사전에 경과보고부터 준비를 하시고, 이거를 우리 위원들한테 별도로 사전에 경과보고라든가 과정이 어떻고 이걸 해야 되는 이유가 어떻고 이렇게 하게 되면 전후가 어떻고 이런 걸 얘기를 해 줘야 되고요. 그다음에 가장 선행될 게 이사회에서 통과가 됐었어야 되는 거예요.
오늘 서류 보니까 조례는 3월 26일 날 통과시키고 이사회에서 5월 24일 날 절차를 바꿨는데 그게 업무 처리가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