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위원 아, 그래요.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김옥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 주소 말씀하신 거는 실제 우리 충남의 기관장이라고 하면 충남에 주소를 두는 게 맞습니다. 그거를 지금 생활인구, 생활이고 뭐고 간에 그런 거는 그냥 듣기 좋은 말로 하는 거고요, 충남의 기관장이면 주소를 충남에 두고 활동을 하고 그리고 충남의 애로 사항들을 몸소 체험해 봐야만이 실제 느끼는 거지, 여기도 지금 내포에 많은 공무원들이나 간부직들이 대전이나 가까운 인근에서 출퇴근하면서 내포를 논하는 거는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을 해요.
지금 내포로 우리 충남도가, 도청이 이전해 왔으면 이쪽에 생활 근거를 두고 그리고 이쪽의 주민들이 어떻게 복지를 누리고 도민으로서 여러 가지 문화적 향유라든가 이런 걸 생각해야지 갑자기 손님처럼 와가지고 한마디씩 하는 게 뭐 실감이 됩니까? 저도 기관장 생활을 하면 항상, 그 기관으로 갔을 때는 주소를 옮기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이기진 후보께서도 지금 늦었지만 그래도 본부장으로 있을 때 옮겼어야죠.
그리고 대표가 된다고 그러면 광천으로 옮기지 말고 지금 사시는 데로 옮기세요. 사시는 데로 옮기시고 그리고 원룸 같은 데 살지 마세요. 여기 싸잖아요.
저기 뭐야, 맨날 몇 평 안 되는 원룸에서 살고, 기관장이라는 사람은 품위도 있어야 되고 대외적으로 보는 품격도 있어야지, 그냥 원룸에서 왔다 갔다 다니는 게 그게 맞습니까? 사무소장이고 도청의 국장급 이상 되는 사람들은 그래도 아파트 하나 정도 -관사 안 준다 그러면- 25평 이상은 살아서 저녁에는 생활을 좀 편안하게 있다가 낮에는 업무 역량을 발휘해야지, 조그만 원룸에 구겨 살다가 나중에 낮에 나오면 뭐가 되겠어요, 머리도 안 돌아가고 피곤하기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