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정병인 의원 발언
위원 정병인입니다. 앞서 방금 지하에 응급실 주사실 앞의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올봄에 충청남도의회 부위원장으로 계신 오인철 의원님이 제 손을 잡고 부탁한 말씀이 있으셨어요. 주사를 맞고 나오면서 “천안의료원이 살아남는 길은 이 멈춰있는 기계와 쓰레기처럼 쌓여있는 파티션 뒤쪽 여기가 정비되지 않으면 사람들의 마음에서부터 죽어가는 병원이 될 것이다.” 본 위원한테 “너가 천안의료원을 살릴 생각이 있으면 여기부터 손을 보라고 해라” 이게 부의장님의 말씀이셨습니다.
어쨌든 원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 하나하나도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 과정 역시 공정해야 되고 민주적이어야 되고 -아무런 경과가 없었지만- 과정은 그 조직 내에서 집단지성의 협의와 협력을 이끌어내야 또 그 과정뿐만 아니라 결과까지도 원장님의 리더십으로 통합이 되는 조직이 되는 거거든요.
그것 명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