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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의회 발언

최현아 의원 발언

290회 제2본회의2025-10-29

최현아 의원 프로필 보기 →

형구

강형구의장

본회의 개의에 앞서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10월 29일은 이태원 참사 3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3년이 지난 지금도 그날의 비극은 우리 모두의 마음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날의 깊은 슬픔과 아픔을 다시 되새기고, 소중한 생명을 잃은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0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질문은 최현아 의원님, 이복남 의원님, 이세은 의원님, 오행숙 의원님께서 신청해 주셨습니다. 회의 진행순서는 최현아, 이복남 의원님 시정질문 후 정회하고 오후에 속개하여 이세은, 오행숙 의원님 시정질문을 이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의사진행은 본질문 후 답변을 듣고 보충질문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본질문과 답변은 일괄적으로 진행하고 보충질문은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은 본질문을 하신 의원님만 가능하며 해당 의제와 직접 관련된 사항만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이번 시정질문이 개인의 입장이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서 질문해 주시고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고 진솔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시정질문은 의원님들과 집행부 간에 의견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궁극적으로 시민을 위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입니다. 서로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건설적인 질문과 답변이 오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최현아 의원님 시정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현아의원

안녕하십니까? 사랑하고 존경하는 28만 순천시민 여러분! 해룡면 신대지구 지역구 최현아 의원입니다. 먼저, 시정질문 기회를 주신 강형구 의장님과 오행숙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순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노관규 시장님과 정광현 부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이 단순히 해룡면 신대지구 주민만이 아닌 28만 순천시민 모두를 위한 답변이 될 수 있도록 성실히 임해 주시길 바라며 본 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첫 번째, 해룡면 신대지구 의료부지 및 외국교육기관 부지 관련 내용입니다. 2006년 신대지구 개발 승인 이후 19년이 지난 현재 신대지구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의료기관과 외국교육기관이 아직 유치되지 못하고 그 부지가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경위와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순천시에서 추진한 공모나 협약체결 등 지금까지 추진한 내용에 대해 답변해 주시고, 의료기관 및 외국교육기관의 유치 가능성은 어떠한지, 가능하다면 시의 향후계획을, 불가능하다면 향후 용도변경 등을 통해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는 중인지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코스트코 입점 관련 내용입니다. 코스트코는 2013년 처음으로 순천 유치가 언급되었지만 2016년 경자청 건축심의에서 최종 철회되어 결국 무산된 이력이 있습니다. 이러한 코스트코가 최근 다시 추진된 배경과 그 과정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라고, 최근 코스트코 코리아와 체결된 협약과는 별개로 향후 실제 입점이 가능한 것인지에 대하여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국부동산원 올해 2분기 통계에 따르면 순천 원도심의 상가 공실률은 33%로 갈수록 지역경제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서 대형상점인 코스트코 입점은 이를 가속화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지역민들의 생존권과 관련된 지역상권가의 상생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입점 이후 청년 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우선채용 등 일자리 창출방안은 마련되어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신대·선월지구 고등학교 신설 관련 내용입니다. 순천시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해룡면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6곳 있으나 고등학교는 복성고가 유일하여 해룡면의 80%가 넘는 고등학생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본 의원은 해룡면 고등학교 유치 추진위원회 위원으로서 지난해 8월부터 실시한 주민 서명은 1만 30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공약사항이기도 한 해룡면 고등학교 신설은 지역이기주의가 아닌 합리적 차원의 해룡면민들의 오랜 숙원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까지 추진된 사항과 향후계획에 대하여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구

강형구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최현아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최현아의원

예.
형구

강형구의장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현아의원

시장님, 아름다운 신대천 조성과 코스트코 유치를 힘써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성실한 답변 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너무 성실하게 답변을 해 주셔 가지고 제가 직원들하고 자료요청하면서 주고받았던 내용들이 너무 많이 담겨 있어서 제가 그동안 시정질의하면서 공부했던 그 시간들이 좀 그러네요, 제가 보충질의하려고 준비를 많이 했었는데.
공유하는 것도 좋은데 제가 이렇게 하면 어떨까 이런 제안했던 게 다 시장님 그 질문에….

웃음

질문에 너무 성실하게 그게 답변에 담겨 있어서 너무 놀랐습니다.
예, 아무튼 저도 준비를 했으니까 중복되는 부분이 있더라도 우리 신대 주민들이 알고 싶어 하는 부분들이 시장님이 많이 답변해서 겹치긴 하지만 제가 준비한 부분은 또 이제 보충질의하겠습니다.
(PPT를 보며) 지금 신대지구 위치도예요. 이게 처음에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신대배후단지 위치도 처음에 했을 때 저렇게 지금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신대 여기가 지금 의료부지입니다. 의료부지인데 지금 시장님도 PPT 보시는 바와 같이 신대의료부지가 일부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고, 또 일부는 저기 안쪽에는 이쪽에는 지금 꽃들이 심어져 있어요. 그리고 이쪽에 생태회랑 쪽에는 잡초들이 많이 있고 그런 상태로 지금 있습니다. 시장님 답변처럼 순천시도 굉장히 많은 노력을 했지만 2009년부터 2024년까지 네 차례 MOU 체결 및 여섯 차례 공모가 추진되었지만 무산되었습니다. 그리고 신대지구 의료부지는 시장님도 잘 알다시피 2024년 11월 13일에 순천시 순천대 의과대학 설립후보지를 확보하기 위해서 저희가 이렇게 기념식을 했고 같이 사진 찍었고 의료부지는 현재 지금 이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PPT 보시면 여기가 외국인학교 부지예요. 외국인학교 부지인데 이렇게 지금 일부는 도시농업텃밭으로 사용하고 있고, 일부는 동부청사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고, 일부는 나무은행 그런 역할을 하고 이렇게 지금 있거든요. 그리고 일부는 나무 잡초들도 많이 이렇게 되어 있는 지금 이런 상태입니다. 시장님이 답변한 것처럼 외국인학교 부지도 지금까지 미국, 헝가리 등 기관 협의과정이 있었어요. 2004년부터 12개 교 접촉하여 학교 설립을 추진했지만 지금까지 성사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PPT 한번 봐주세요. 6번에 신대지구 아까 시장님도 설명하신 것처럼 의료기관하고 외국교육기관 용지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부지면적이 뒤에 부분 떼버리고 7만 5000㎡에서 5만 6000㎡로 변경이 됐어요. 변경된 사유는 여기 보시다시피 의료기관 옆에 신대도서관 건립하면서 의료부지 일부를 축소했고요. 그다음에 아래 외국인학교 부지는 처음에 13만 7000㎡였는데 일부 동부청사를 건립하면서 10만 7000㎡로 현재 지금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의료부지는 의료기관이 들어와야 되고 외국인교육기관은 외국 관련된 그런 용도로만 사용해야 되는데 왜 일부 신대도서관과 동부종합청사가 이렇게 건립이 됐을까 하고 저도 법을 찾아보니까 경제자유구역법 제9조 2항에 의해서 이렇게 건립이 됐더라고요. 그리고 아까 시장님도 상세히 말씀하신 것처럼 경제자유구역법 시행령 제5조의2 4항 2호에 단위개발사업지구 총면적이 100만㎡ 이상인 경우 10만㎡ 미만의 면적 변경이 가능하다 이걸로 인해서 지금 일부 신대도서관하고 의료부지를 건립하게 되었다는 거 알고 계시죠?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저희가 아까 시장님이 답변한 것처럼 2022년에 순천시하고 경제자유구역청이 예산을 세워가지고, 같이 반반, 용역 결과를 했는데 외국인학교 부지는 타당성조사 결과 실현 가능성이 부족하다고 나왔잖아요. 그러면 새로운 부지 활용방안을 검토하라고 했고 수차례 저희가 순천시도 수많은 노력을 했지만 지금 외국인 부지는 그대로 비어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주민들이 의료부지는 의과대학 관련된 이런 것 때문에 의료부지는 병원이 들어설 거다, 의과대학 관련된 병원이 들어올 거다 기대를 많이 하고 있지만 솔직히 아까 시장님이 답변한 것처럼 외국인 학생 수요가 70% 이상 되어야 되는 거잖아요, 비영리단체. 이런 부분 때문에 솔직히 외국교육기관은 좀 현실적으로 들어오기가 많이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부분들이 많아요, 주민들은.
예, 쉽지가 않잖아요. 저희가 지금 19년 동안 장기간 이 외국인 부지를 비워놓고 있는데 그래서 그러면 의료부지하고 외국인 부지를 주민들이 이렇게 면적을 따졌을 때 범위가 외국인학교 부지가 지금 면적이 훨씬 더 넓단 말이에요. 그러면 지금 신대도서관하고 좌야초 이렇게 유치원하고 이렇게 연계 있어서 의료부지 쪽을 외국인학교 부지하고 이렇게….
바꾸자는 그런 의견도 많이 있었어요. 저희가 전남의과대학 설립을 위해서 장기적인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그런 부분도 있었는데 이제 이거는 저도 이런 제안하기는 참 어렵긴 하지만 우리 주민들 다수의 의견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법령이 있었으면 주민들이 아까 시장님이 답변한 것처럼 문화 예술의 전당이라든가, 체육관 건립이라든가, 해룡면 복지타운이라든가 이러한 주민들의 의견을 순천시가 적극적인 행정을 했더라면 미리 용역을 세워가지고 이 법령에 따라서 충분히 개발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시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예, 그러니까 저는 충분히 이런 법이 있었기 때문에 제5조의2 4항 2호에 따라 좀 발 빠르게 적극적으로 했으면 나머지 법령에 근거해서 총량의 법칙으로 저희가 지금 4만 8000㎡를 사용을 했잖아요. 그러면 이제….
10만㎡ 미만 면적 변경이 가능하거든요. 그러면 나머지 5만 2000㎡는 충분히 주민들이 원하는 요구시설을 할 수 있었다는 그런 지역구 의원으로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예, 그리고 저희가 신대배후단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용역 예산을 1억을 세워줬어요. 개발계획 실시계획 변경 용역을 보니까 계약일이 2025년 4월 3일이고 준공예정일이 2025년 12월 2일입니다. 그리고 여기 지금 과업지시서에 보면 “지역의 여건 변화와 장기간 미개발에 따른 토지이용계획을 체결로 하여 도시 공간 등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민들의 편익을 도모하고자 한다. 신대지구 의료·교육기관 시설 용지에 대한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 추진을 위한 조사 및 분석, 변경 도서를 작성, 행정절차를 완료하는 데 본 용역의 목적이 있음.” 이렇게 나와 있잖아요.
지금 용역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됐습니까?
안 되는 이유가 있나요?
그럼 용역이 지금 중간 정도 진행이 됐나요, 아니면 어느 정도 진행이 됐습니까? 이게 내년에 넘긴다면 지금 이월한다는 거잖아요.
근데 2025년 4월에 계약했고 준공예정일이 12월 2일인데 그동안에 그러면 용역을 저희가 지금 결과가 나올 거라는 의지를 갖고 순천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예산을 통과해 주셨는데 우리 의원님들이, 지금 용역 결과가….
상대분들하고 상대기관들하고 긴밀하게 협조를 했다고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이런 1억 용역을 세워줬는데도 지금 이 시점에 저는 중간보고 정도는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근데 저도 직원하고 자료요청해 보니까 13번 정도 이렇게 기관방문해 가지고 협의한 내용이 있더라고요. 협의한 부분들이 많이 서로 의견도 맞지 않고 이런 부분들이 있었으니까 진행이 안 됐을 거라는 그런 예상은 하지만 너무 느슨하게 행정을 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역구 의원으로서요. 그리고 이제 시장님 말씀대로 아까 인천 청라지구를 말씀하셨어요. 여기 경제자유구역 개발지침 제48조 제1항, 2항에 준공 후 공공시설 용지 용도 재검토 1항하고 2항에 나와 있잖아요. 그러면 이 법에 따라 인천 청라지구를 저희가 롤모델로 삼아서, 솔직히 인천 청라지구 한번 PPT 봐보세요. 지금 약 11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데 여기는 광역시니까 솔직히 순천시하고 비교하기는 좀 그렇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희가 용역도 세워줬고 이제 앞으로 이 구역 개발지침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순천시도 청라국제도시를 롤모델로 삼아서 다양한 투자유치할 수 있는 그렇게 용도로 변경할 수 있는지….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장님. 그리고 선월지구로 넘어가겠습니다. 여기가 지금 선월지구 코스트코 부지입니다. 이게 항공 드론으로 찍은 거예요. 저기 검정액 모양으로 진하게 칠해져 있는 데가 코스트코 위치거든요? 정확한 위치입니다. 그리고 우리 순천시민들이 코스트코를 가 보신 분들은 젊은 층이 되게 많은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는 20∼30대, 한 40대 초반은 많이 선호하는 것 같고, 저처럼 50대도 가 보신 분도 있지만 솔직히 이야기해 보면 50대 후반이나 그 이상들은 안 가 보신 분들이 되게 많아요. 그래서 이렇게 사진이나 한번 준비를 했습니다. 코스트코 내부가 이렇게 돼 있고, 대량판매를 하고 있는 점이 코스트코 매장이거든요. 이렇게 정육 같은 거는 좀 많이 선호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전국 코스트코 매장이 지금 22개가 있습니다. 지금 PPT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경기도는 지금 한 6개 점 정도 있잖아요. 근데 전라북도 익산점하고 순천점이 비슷하게 추진하고 있는 그런 상태거든요? 한번 봐 주시고요. 저희가 2016년에 무산된 그런 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신대 주민들이 솔직히 코스트코를 대환영하는 그런 분위기거든요. 근데 2016년도에 무산된 아픔이 있었는데 그때 건축심의과정에서 진출입로 확보라든가 차량교차, 좌회전, 유턴 안전성 문제, 그다음에 주차공간과 교통혼잡 우려하고, 또 지역 소상공인 지역사회 반발이 너무 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무산된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신대 주민들은 이렇게 신대 직능단체에서도 코스트코 입점하게 되면 환영한다, MOU체결 환영한다 이런 현수막이 많이 걸어졌는데 제가 2개 정도는 준비했었고요. 그다음에 엊그저께 저희 행사 때 신대지구 발전….
잠깐만요. 여기에서 퍼포먼스를 했었어요. 이거 한번. 봐 주시고 저희 신대 주민들은 이렇게 많이 환영을 하고 있다 이런 부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025년 9월 30일 날 선월지구 코스트코 광주·전남 첫 입점 MOU를 체결했어요. 여기 지금 이 분이 지금, 김영록 도지사님 옆에 있는 분이 광양경제자유구역청장님이시죠?
그다음에 코스트코코리아 사장님, 그다음에 노관규 시장님 해 가지고 이렇게 MOU 체결을 했습니다. 그리고 코스트코 투자협약 내용에 보면 전라남도, 순천시,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은 코스트코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하여 행정적 지원, 코스트코는 지역일자리 창출, 지역특산품 구매, 지역기업 등을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그 MOU 내용이 이렇게 있습니다. 코스트코 타 지자체 사례를 살펴봤는데요. 저희처럼 무산되고 그랬던 점들이 쭉 보시면 알겠지만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 소상공인 반대 이런 것 때문에 소상공인이랑 협의점이 많이 미흡했다 이런 부분으로 해서 주요 갈등 문제점이 이런 게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아까 시장님이 답변한 것처럼 소상공인에 대한 피해 우려 목소리는 많이 있지만, 또 코스트코가 약간 저렴한 가격과 대량판매 구조 때문에 우리 소비자들한테는 이익이 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역상권에 타격을 줄 가능성이 있다 이런 우려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우리 신대지구도 상권자립도가 많이 낮아요. 그리고 대형마트 중심 소비구조로 해 가지고 신대지구 소상공인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은 이복남 의원 질의에 답변한다니까 저는 여기에서 좀만 제안을 드릴게요, 시장님. 김해점이 입점을 했잖아요. 김해점은 지역민 우선채용이랑 그다음에 지역 금융기관 통한 예치금 유치로 소상공인 대출 지원, 그다음에 지역 우수제품 입점하는 거, 그다음에 대규모 광고나 홍보 같은 걸 제안을 해라. 그다음에 무료배달 서비스 제안하고, 기부장학산업, 그다음에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이렇게 상생방안이 있더라고요. 근데 저는 이 김해시보다 순천시는 소상공인 상생방안을 더 깊이 많은 고민을 해 봐야 된다는 생각이 됩니다. 시장님도 아마 이런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은 고민하고 있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김해시가 했던 상생협약보다 순천시는 더 많은 상생협약을 할 계획이 있습니까? 그리고 시장님이 노력해 주실 겁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십시오.
세심하게요? 세심하게 살핀다는 말은 두루뭉술한 거고, 좀 김해시보다는 순천시는 지역민들이 우려하는 부분이 없도록 그런 부분이 강하게 어필이 됐으면 좋겠는데요.
네, 잘 준비해 주십시오. 그리고 순천시 청년고용률 한번 봐주세요. 순천시는 22년부터 25년까지 쭉 이렇게 되어 있는데, 대학생 순천대, 제일대, 청암대 취업률이 이렇게 쭉 나와 있는데 취업이 엄청 잘됐다 그러기도 그러고, 잘 안 됐다 그러기도 하고 중간 정도에 위치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시장님도 최종 계약을 하실 때는 지역일자리, 지역주민 청년 우선 채용을 하겠지만 코스트코 코리아하고 긴밀하게 협의해서 우리 지역주민들, 특히 청년들을 우선 채용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정규직 250명 정도 신규 채용할 의향이 있다고 했었잖아요, 그런 부분이 꼭 성사되었으면 좋겠고. 아까 시장님 답변처럼 청소나 보안, 물류 등 이런 거 소규모 영역 분야에서도 좀 노력하겠다 했는데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코스트코 일자리 창출에서 우리 지역민을 50%를 의무채용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제안을 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저 뒷거래했다는 말 안 했는데 왜 갑자기 그 말씀하세요.
아무튼 저는 지역민 50% 채용을 제안드립니다. 다음 한번 봐주세요. 지금 김해점이나 기타 타 지자체 사례를 찾아보니까 처음에는 코스트코 입점을 환영해 가지고 주민들이 열심히 코스트코 이용을 하고 있는데 어떤 타 지자체는 솔직히 코스트코가 쉬는 날을 좀 손꼽아 기다린다는 그런 점도 있어요. 제가 어디 타 지자체라고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그것은 교통대란 때문에 그런 부분에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어서 저는 교통 인프라 개선을 제안을 드리고 싶어요. 아까 시장님이 상세하게 답변해버려 가지고….
그래서 순천시에 입점 전에 미리 선제적 대응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차원에서 제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시장님 말씀한 것처럼, PPT에 나온 것처럼 신대 지방도 863호선이 지금 토지 확보가 다 되어 있어요, 이 부분이.
근데 이 끝에 여기가 지금 광양시하고 협의가 안 돼 가지고 이 지방도가 이렇게 연결이 돼야 되는데 지금 못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지금 매안교차로거든요? 아까 말씀한 것처럼 매안교차로, 신대교차로, 세승교차로, 무평 이건 앞으로 생길 예정이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이 구간이 가장 많이 복잡합니다. 그래서 이 구간에서 이렇게 연결이 돼야 되는데 여기가 지금 광양시 반대를 아까 시장님 말씀한 것처럼 저도 조사를 해봤더니 이 도로가 생겨버리면 광양시는 인구 유출에 대한 우려 그런 거에 대해서 많이 반대를 해서 이게 지금 아직 토지 확보까지 되어 있는데 이 사업이 안 되고 있어서 너무너무 많이 아쉽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있는데 코스트코 입점 전에 저는 이 부분을 꼭 해결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순천시만 여기가 국도 2호선이랑 지방도랑 다 저희랑 연결돼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교통공단이든 경찰서든 순천시든 전라남도든 다 개점 전에 시뮬레이션을 돌려 가지고 교통영향평가하기 전에 저는 순천시가 먼저 아까 시장님 말씀한 것처럼 예산을 세우셔 가지고 선제적 대응을 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네. 그래서 너무 복잡하다는 걸 좀 강조하고 싶고요. 여기가 매안교차로거든요. 저희가 여기 지금 CGV영화관에서 매안교차로에서 여수 국도 고속도로 올라갈 때 이 부분이 진짜 많이 복잡해요.
여기가 너무 막혀 가지고 솔직히 주민들이 여기 민원을 정말 많이 주고 있거든요, 이쪽에요? 내려올 때도 많이 막히고요.
심각한 부분은 잘 인지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기 매안교차로, 그다음에 아까 시장님 말씀하셨던 매안교차로 제가 이거 항공사진으로 찍은 거거든요. 이정도로 지금 출퇴근시간에 이렇게 CGV에서, 매안교차로에서 여수 방면으로 출근하시는 주민들이 여기에서 2차 아파트까지 꼬리를 물고 있고, 외국인 교육부지까지 꼬리를 물어 가지고 여기가 정말 복잡한 구간입니다. 그래서 이 매안교차로하고 선월지구하고 바로 연결돼 있잖아요. 그래서 이 구조적 개선이 여기가 지금 여수 이거는 이른 아침에 찍은 거라서 여기가 지금 매안교차로하고 국도 고속도로하고 연결돼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다음에 제일 또 신대에서 심각한 부분이 이 복성고사거리입니다. 저 위에 동순천IC 여기 완주 간 도로에서 내려오고, 성가롤로병원에서 연향동으로 해서 이렇게 복성고로 오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와서 여기에서 신대로 들어가고, 금당으로 가고 이게 이렇게 연결이 돼 있어요. 이 구간도 솔직히 퇴근할 때 광양에서 출퇴근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오면서 이 복성고사거리에서 엄청 출퇴근시간에 정말 정말 복잡하거든요. 진짜 복잡할 때는 30분 동안 대기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가 복성고사거리거든요. 여기가 항공사진으로 찍은 건데 여기가 이제 복성고등학교가 있어요. 여기에서 내려오는 차량들, 그다음에 여기 동순천 완주 간 고속도로에서 내려오는 차들, 여기 신대지구에서 이렇게 아침에 퇴근할 때, 이게 아침에 출근시간이거든요? 여기 8차, 여기 10차까지 이렇게 연결돼 있어요. 이렇게 지금 차가 주차돼 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게 찍은 거기에는 전체가 보이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저는 여기를 제안드릴게요, 시장님. 여기를 동순천IC 이 구간을 여기 신대로 연결돼 있는 데를 여기 지하도를 저는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쪽이 금당하고 이렇게 연결돼 있는데 이 부분이 정말 복잡합니다.
아니, 신대로 이렇게 연결돼 있는 데만요. 여기를 빼고요, 이렇게.
아니요, 이렇게요. 이렇게 가고, 이렇게 가는 것을. 아니면 여기가 지금 코스트코가 이쪽에 있잖아요, 선월지구가요. 그러면 순천시민들이 금당이나 이런 쪽에서 올 때는 이 도로를 이용하게 돼 있거든요, 저 농심사거리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저는 이 부분도 제가 제안을 하지만 교통전문가들이 모여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면….
그런 부분을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지하차도로 해 가지고 여기는 좀 더 크게 확대하고 찍은 거거든요? 그다음에 세승교차로 아까 시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여기 세승교차로가 포스코나 이쪽 광양에서 출퇴근할 때 신대로 이렇게 지금 연결돼 있어요. 이렇게 쭉 고속도로 가도 매안교차로로 나갈 수 있고, 여기 세승교차로 해서 이렇게 세풍으로 해 가지고 신대로 갈 수 있는 방향이 두 가지가 있어요. 근데 이 부분도 솔직히 주말이든 출퇴근시간은 30분 이상 정체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 이 부분도 엄청 많이 복잡하거든요. 그래서 아까 시장님이 말했던 그 교차로 있잖아요. 그 부분들이 다 선월지구하고 연결돼 있기 때문에 저희가 우려하는 게 교통대란, 교통침체, 소음 이런 것을 입점 전에, 최초 계약하기 전에 저는 순천시가 예산을 세워 가지고 전라도라든가 국토부라든가 이런 게 다 긴밀하게 연결해 가지고 저는 이 교통대란에 대해서 구조적인 개선이 강하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권향엽 위원장님한테도 적극적으로 건의를 하겠습니다.
근데 이거 마련한 것 맞나요? 제가 직원하고 막 이야기하다가 교통 TF팀 꼭 있어야 된다 했는데 뭔가 보안이 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웃음

제가 제안한 게 다 시장님이 답변해 가지고 너무너무 깜짝 놀라 가지고 시장님 답변할 때마다 많이 웃었거든요, 솔직히.
제가 이렇게 제안을 하겠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 어떨까 했는데 너무 구체적으로 교통 그….
TF팀이 꾸려졌다고 하니까 아까 시장님이 말씀한 것처럼 이렇게 선제적으로 예산을 세우셔 가지고 좀 해 주시면 좋겠고, 저도 신대지구 지역구 의원으로서 우리 권향엽 국회의원한테도 건의해 가지고 저희가 입점 전에 이런 걸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시장님도 적극적으로 좀.
시장님, 마무리 발언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신대지구 지역구 의원으로서 코스트코 순천점 MOU체결이라는 큰 결실을 이끌어내신 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는 순천 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특히 신대지구 주민들에게는 더 나은 생활환경과 편의성 제공이라는 큰 기대를 안겨줄 것입니다. 그러나 MOU체결은 시작에 불과하며 이제는 이를 실제 입점과 성공적인 운영으로 이어나가는 것이 관건입니다. 시장님과 순천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이야말로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코스트코 순천점이 신대 주민만이 아닌 순천시 전체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입점이 성사되기까지 시장님께서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순천시에서는 지역경제과 시민이 공존할 수 있는 실질적 상생모델을 마련해 주시기를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순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늘 앞장서주시는 시장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신대지구 지역구 의원으로서 순천시 발전과 우리 신대지역 주민의 발전을 위해서 균형 잡힌 해결책을 찾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형구

강형구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최현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서 및 서면 답변서는 회의록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복남 의원님 질문순서입니다만 5분간 정회 후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8분 회의중지

11시26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복남 의원님 시정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복남의원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힘이 되고 길이 되어 주시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28만 순천시민 여러분! 강형구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노관규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향·중앙·저전·매곡·삼산을 지역구로 두고 있고, 조국혁신당 이복남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와룡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농어촌 기본소득, 코스트코 입점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과 소상공인 대책 등에 관해서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시정질문 답변서 작성과 준비에 수고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과 의회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본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와룡 상수원보호구역에 관한 질문입니다. 이제 와룡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하여 온전히 주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상수원보호구역은 상수원의 확보와 수질보전을 위해 상수원 보호를 위한 구역으로 규제할 목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와룡 상수원보호구역은 정수장 시설 가동이 중단된 지 오래되어 더 이상 물을 공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능을 이미 상실하였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와룡 상수원보호구역은 순천시 인구가 9만 명 정도이던 1976년 순천시민의 식수로 사용되던 때 지정돼서 50년에 이르고 있습니다. 환경규제 기준이 강화되고, 행위금지와 제한으로 인하여 재산권을 행사하는 데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법 적용 시 규제범위가 넓고 매우 엄격합니다. 어지간한 도랑까지 다 들어갑니다. 수계관리법에 의해 지정된 상수원보호구역과 비교했을 때도 주민지원사업도 미비합니다. 와룡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현황과 이에 따른 주민재산권 제약, 생활불편 등에 대해서 우리 시 대책과 방안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옥천정수장 운영 현황과 향후계획,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절차 및 선행과제와 그동안 우리 시에서 추진해 온 노력에 대해서, 그리고 주민 건강과 여가 활용을 위해서 와룡저수지 주변에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방안과 와룡 상수원보호구역 내 상하수도 공급계획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에 관한 질의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모든 농어촌 주민에게 소득수준, 노동여부에 상관없이 균등하게 지급되는 현금성 지원 등입니다. 산업화, 개방화 과정에서 배제되고 희생되어 생존의 어려움에 직면한 농어촌 주민에게 국가와 사회가 그들의 경제,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해 농·어업, 농어촌의 지속성을 보장하려는 제도입니다. 인구소멸시대에 농어촌을 살리는 대안입니다. 최근 정부에서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른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군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7개 지역을 선정 발표했습니다. 향후에도 인구감소지역 대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에 따라 우리 시에서도 선제적으로 대응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도농통합도시인 우리 시 농촌지역을 인구감소지역과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에 포함되도록 관련 법을 제·개정하는 촉구가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신대 선월지구에 코스트코 입점을 위한 MOU가 체결되었습니다. 소비자들은 반기는 반면, 지역 소상공인들의 걱정은 이만저만한 게 아닙니다. 앞서서 최현아 의원께서 코스트코 입점과 관련된 신대지구의 환영, 그리고 소상공인 피해 대책과 상생방안, 청년 고용률과 여러 가지 우려와 대안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또 답변과 질의응답을 가졌습니다. 코스트코는 유통산업발전법과 그 시행령의 적용을 받습니다. 그래서 영업시간과 의무 휴업, 또 상권영향평가, 소상공인 보호 협의 등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줄이고, 소상공인들과의 협력이 반드시 있어야 될 겁니다. 최현아 의원께서 시정질문한 여러 내용들이 시장님께서 성실하게 답변을 하셨지만 코스트코 입점에 따른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에 미치는 영향과 대책, 그리고 지역상권활성화 및 상생방안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형구

강형구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복남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이복남의원

네, 보충질문 있습니다.
형구

강형구의장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밥 먹고 하는 게 낫지 않아요」 하는 의원 있음) 많이 걸린가요?

이복남의원

시간이 좀 됐습니다만 제가 한 10분 정도 걸릴 것 같은데요.
형구

강형구의장

예, 그럼 마무리하고.

이복남의원

예, 그러겠습니다. 우선 시장님께서 성실하게 답변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은 와룡 상수원보호구역과 또 주민들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잘 모르고 관심도 많이 안 가지고 있고, 1년에 2번 관심을 갖습니다. 추석과 설, 성묘하러 갈 때 차가 막히거나 그쪽에 사람이 많이 모이게 되면 그때 관심을 갖고 평상시에는 관심이 많이 없고요. 다만 시장님께서 그동안에 기후대응댐 관련해서 몇 차례 지역주민들도 만나셨고, 그를 통해서 상수원보호구역의 여러 애로사항들을 그때 저도 청취하고 대응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을 갖고, 상수도과와 함께 주민들을 몇 차례 간담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시장님께서 방금 답변해 주신 대로 지금부터라도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주민지원사업과 사실은 가장 중요한 게 상수원보호구역 해제가 있지만 해제하기 위해서는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절차와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전에 저는 법이 허용하는 테두리 안에서 주민지원사업이 조금 확대되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또 한편으로는 타 지자체 사례를 보면 규제를 좀 완화해 주는 이런 사례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정비구역을 확대한다든지, 또 여러 가지 증·개축과 관련된 부분들이 법 안에서 완화되는 이런 사례들이 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주민지원 확대와 함께 규제 완화와 관련해서 시장님께서도 조금….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와룡 상수원보호구역 같은 경우는 전남에 사실은 58개 상수원이 있는데, 이 58개 상수원 중에서 전남지역에서도 세 번째로 굉장히 넓은 면적으로 지정이 돼 있습니다. 이거는 전체 전남을 봤을 때도 굉장히 불합리한 사안이고,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지정된 후부터 50년이 되고 있어서 사실 그동안에 얼마나 많은 주민들이 재산권 제약과 여러 가지 생활 불편을 겪었겠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을 이참에 제가 시정질문을 합니다마는 우리 시장님을 비롯해서 여기 계신 공직자들께서도 관심을 갖고 살펴봐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두 번째는 옥천정수장 운영 현황 관련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그동안에 순천시 수도정비 기본계획을 수립을 몇 차례 했습니다. 우선 제가 그동안에 다섯 차례 했었던 것들을 쭉 한번 보면 2002년, 2010년, 2013년, 17년, 그리고 올해 이렇게 수도정비계획을 확정을 할 건데 이게 보시면2002년 옥천 정수장 운영을 조금 했었고요. 2010년에 수도정비 기본계획에 사실은 폐쇄하는 걸로 이렇게 계획을 좀 잡았습니다. 그리고 2013년에는 갑자기 이게 지금 부분 변경을 했는데 다시 존치하는 것으로 변경이 되고요. 그러고부터 이 옥천정수장 운영이 잘 안 되어 가지고 2017년에 이제 그때부터 운휴 계획, 쉬는, 운영 중단을 이제 이 기본계획에 반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21년 3월 23일부터 현재까지 운영을 지금 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 4년 7개월 정도 되는데, 운영을 안 하고 있으면서 올해 연말까지 이 수도정비계획 기본계획 올해 수립을 확정을 지어야 되는데, 말씀하신 대로 우리 기후에너지 관련 부처라든지, 또 수자원공사를 우리 부서에서 몇 차례 이 수도정비계획 변경 과정, 여러 가지 원수 확보와 관련해서 정말 여러 차례 방문해서 촉구하고 반영해달라고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노고를 치하를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수도정비 기본계획에 이 옥천정수장이 폐쇄된다라고 하는 것이 반영이 되면 이후에 시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폐쇄 절차를 거쳐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방금 말씀드린 기본계획상 기본계획서에 반영돼 있는 부분들을, 스캔을 부서에서 해준 부분들을 제가 반영을 해놨고요. 실제 우리 옥천정수장에 보면 1993년에 최초로 준공이 돼서 97년도에 4차 증설하고 50년이 경과했는데, 이걸 이제 폐쇄를 하게 되면 방금 시장님께서도 이 부지와 관련해서 활용을 시민들 휴식공간이라든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전적으로 제가 동의를 하고, 다만 이제 그 서울 아라정수센터라고 있습니다. (PPT자료를 보며) 여기가 지금 보여드리면 이 부분이 지금 옥천정수장 현재 폐쇄, 운영을 지금 중지하고 있는 옥천정수장 이모저모를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이렇게 지금 운영을 안 하고 쉬고 있는 상태고요. 그런데 서울 아라정수센터 같은 경우에 우리 옥천정수장과 비슷한 시기에 일제시대 때 만들어진 정수장입니다. 그래서 이 정수장의 형태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보존 가치가 있다 이렇게 평가가 돼서 서울 아라정수센터에 있는 정수장은 등록문화재로 등록이 돼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를 등록문화재로 등록을 하면서 여기에 정수센터 주변으로 여러 가지 시민들이 여러 가지 여기를 활용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센터 활용을 휴식공간과 함께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이 정수장이 폐쇄된다라고 하면 방금 이제 그런 사진을 좀 보여드렸지만 이 부분이 저희가 그냥 판단하는 거 하고, 또 이 시기가 좀 일제 때 조성됐던 정수장이기 때문에 한번 전문가의 검토를 한번….
그래서 그 부분은 한번 우리가 폐쇄하고 다른 부분으로 활용하기 전에….
예. 검토할 필요가 좀 있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만약에 가치가 있다라고 하면 등록문화재로서도 등록하고 이와 관련해서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여러 가지 휴식공간이라든지, 쉼터 이런 부분들을….
예, 이런 부분들을 지역주민과 시민들과 또 의회와 함께 협의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이제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절차와 선행과제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셨는데요. 방금 그 보여드린 수도정비기본계획만 보더라도 지금 2010년부터 현재까지 15년 사이에 폐쇄했다가 운영 중지했다가 다시 살렸다가 또 폐쇄한다라고 하는 게 이게 자꾸 반복이 됩니다. 이거는 사실 이미 그 기능을 다했다라고 보는 거거든요. 시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예. 지금 운영 안 하고 있는 지가 5년이 다 돼 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주암댐이 생긴 이후로 사실은 주암댐 조성되고 나서 지금 한 50km가 넘는 여수시 같은 경우도 미평저수지라든지 이런 부분에 상수원보호구역이 다 해제가 됐거든요. 그래서 가 보시면 알겠지만 그 보호구역 주변으로 여러 가지 황토맨발길이라든지, 데크라든지, 편의시설이라든지 이런 주민들의 휴식공간과 쉼터로써 굉장히 많은 각광을 받고 있고 또 그렇게 지금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암댐이 조성되고 인근에 있는 여수라든지, 광양 이런 인근 도시에서는 그렇게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됐음에도 불구하고 가까이에 있는 우리 지역의 상수원보호구역이, 그것도 전남에서 3번째로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는 이 상수원보호구역이 그대로 있다고 하는 것은 사실 누가 보더라도 이해가 되지 않는 사항입니다. 시장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앞으로 이 수도정비기본계획의 폐쇄가 좀, 폐쇄 반영이 되면 그런 절차를 거쳐야 되지 않을까 싶고요. 주민들 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해보면 정수장을 쓰지 않은 지가 꽤 오래인데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여 있으면서 재산권 제약이라든지 생활 불편을 계속적으로 이걸 본인들이 감내를 하고 있어야 된다라고 하는 부분은 누가 보더라도 이해가 되지 않고, 주민들 입장에서 봤을 때 얼마나 기가 막히겠습니까. 그렇죠, 시장님?
그래서 답변에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내년도에 이 상수원보호구역과 관련된 관리 대책, 용역을 먼저 저는 추진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예. 그래서 이 부분은 추진을 해서 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관련된 필요성과 가능성을 좀 타진해 보고, 또 한편으로는 아까 강릉 사태 말씀하신, 물 부족 사태 말씀하신 것처럼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하는 것이 맞을 것인가. 또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관련된 여러 가지 장단점이 있겠다라고 하는 이러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그리고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했을 때 부작용이 좀 있지 않겠는가 하는 이런 우려의 소리도 있기 때문에 내년도에 관리대책 용역을 추진하면서 이런 부분도 함께 담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요. 이 부분으로도 의회에서 의원님들께서 함께 협력해서 확보를 해주시면 이 부분을 함께 용역 내용에 담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그리고 이제 제가 지난번에 부산 금정 상수원보호구역을 저도 이제 함께 주민들하고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부서에서 그쪽이 상수원보호구역에서도 주민 친수공간으로 잘 조성이 되어 있는 것 같다라고 하는 이런 말씀도 해주시고 해서 주민들하고 함께 다녀왔는데요. 사진을 보시면 여기도 지금 수도법에 의해서 상수원보호구역이 지정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 상수원보호구역 주변으로 이런 맨발길이라든지 이런 부분들, 그다음에 이런 휴식공간이라든지, 숲 체험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공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많이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 주변으로. 그래서 저희가 주민들하고 다녀오면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우리가 알기에는 수도법에 의해서 지정된 상수원보호구역이 여러 가지 규제라든지 이런 것들로 인해서 시설을 못 한다라고 그동안에 계속적으로 얘기를 해왔단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금정 상수원보호구역을 다녀오니까 전혀 우리가 생각했던 거하고 틀리더라고요. 이제 여기는 일례로 저희가 견학을 다녀왔기 때문에 보여드리는 것인데, 최근에 다른 기타 지역들 사례를 보면 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주민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반시설이라든지, 이런 휴게시설이라지 이런 부분들이 많이 좀 설치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조금 더 전향적으로 주민들과 함께 협의해서….
그래서 이 부분은 이제 부서에서도 사실 좀 다녀와서 놀랐다라고 말씀을 하시고, 저도 주민들과 함께 다녀오면서 굉장히….
아, 그렇습니까? 그래서 제가 부서에도 한번 가보자. 가서 보고 저도 주민들과 함께 다녀올 테니까 함께 다녀와서 방안을 한번 고민해보자라고 해서 사실은 제가 주민들과도 여러 차례 의견을 나눴고, 부서에도 이런 사례가 있다라고 하는 부분을 같이 공유를 했습니다.

웃음

감사합니다. 상수원보호구역과 관련된 마무리 발언을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와룡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여있기는 하지만 이게 이제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되고 어느 정도 적극적인 개발을 조금 자제하면서 이 보호구역이 해제가 돼서 활용이 된다라고 하면 이 와룡 상수원보호구역이 사실은 원도심 균형발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우리 순천에 보면 인근으로 지금 확정이 많이 되어있고, 그렇지만 이 상수원보호구역을 어느 정도 보존하면서 활용하는, 그래서 원도심 균형발전의 여러 가지 자원이 될 수 있는 이런 큰….

웃음

예, 큰 자원이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제 가서 보시면 산자수려한 이러한 전원주택지로써도 굉장히 좋을 것이고, 또 원도심에 인구가 유입되면 이런 균형 발전에도 기여가 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도심과 가장 가까운 곳에 매력적인 전원주택지가 될 수 있지 않겠는가라는 차원에서 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관련된 이런 부분들을 내년도 관리대책 용역을 추진하면서 함께 좀 반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제는 와룡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공론화해서 주민들에게 온전히 돌려줘야 할 때 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상수도과 직원들이 상수원보호구역과 또 주민들에게 그동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챙겨주신 부분을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스트코 관련해서 말씀을 좀 드릴 텐데요. 고민이 많습니다, 시장님. 시장님께서는 이제 일부 소상공인에게 영향이 가지 않겠냐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양면성이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우리 신대지구 아까 최현아 의원님께서 정말 많은 자료들을 준비해서 세세하게 잘 짚어주셨고, 또 대안까지도 말씀을 해주셔서 먼저 시정질문을 해주신 최현아 의원님께 저는 제가 대신 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가 좀 해야 될 어떠한 내용들을 의원님께서 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이제 한 두어 가지 정도를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영향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영향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이제 코스트코가 사실은 매출은 국내에서 발생을 하잖아요. 그런데 이제 이게 알려져 있기로는, 또 우리가 그동안의 어떤 자료들을 보면 이익의 대부분이 해외로 유출되는 게 아니냐 이런 부분에 대한 우려를 한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 전에, 10여 년 전에 코스트코 유치하기 위해서 했었을 때와 지금과 제가 비교를 해보면 그 당시에는 이런 상생과 관련된 부분들이 사실은 구체적인 부분들이 많이 없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지역 세외수입과 관련된 부분들, 그다음에 거기에서 발생된 여러 가지 이익금과 관련된 부분들, 그리고 고용 창출과 관련된 부분들 이런 부분들에 대한 좀 더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상생 방안들이 저는 마련이 그때는, 원체 급하게 진행이 됐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한 우리 행정의 준비가 굉장히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 다른 지역에, 타 지역에 코스트코를 통해서 코스트코가 지역 상권에 여러 가지 미친 영향이 컸기 때문에 지역 소상공인들께서도 이에 대한 여러 가지 우려의 목소리를 많이 냈었거든요. 그래서 우리 시장님께서 답변에 상생 협약이라든지, 여러 가지 유통산업발전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여러 가지 것들을 지금 빨리 준비를 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이제 조금, 조금 이제 늦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 늦었다라고 생각하냐면 우리가 코스트코 유치와 관련해서 발표가 될 때에 그때 우리 지역에 소상공인들과도 함께, 사전에 함께 어떤 여러 가지 어떤 영향이 있을 것인지, 또 상생 방안은 무엇인지, 또 이러이러한 부분은 함께 먼저 같이 좀 얘기를 하면서 함께 발표가 됐으면 참 좋았겠다 이런 생각을 갖거든요. 시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충분히 시장님 기업 유치하는 데에 엄청나게 노력하시고 애로사항이 있었다는 것도 충분히 알고요.
그 부분은 기업 비밀 유출로 인해서 그 부분은 충분히 그런 사정이 있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다만 저도 뭐 지역구를 떠나서 어차피 코스트코를 통해서 여기에 오는 생활인구가 아까 시장님께서 1300명 정도….
예, 예측을 이제 하고 있다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지금은 이 생활인구들이 도심으로 이렇게….
그렇죠. 이런 부분들, 그다음에 기존에 어떤 농산물이라든지, 지역물품들을 배치하는 부분이나 이런 부분들은 다른 지역에서도 지금 다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은 다른 지역에서 하고 있는 부분은 그대로 같이하고 다만 이제 시장님께서 잘하시는 부분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도심으로 끌어오고, 또 우리 국가정원이라든지 이러한 부분들로 끌어와서 여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이걸 통해서 조금 더 생활인구를 통한 인구 증가라든지, 같이 이렇게 맞물려서 갈 수 있도록 하는 이런 고민들을 하는 것이 저는 우리 시의 가장 큰 전략이 돼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왕에 소상공인들과 그런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조금 이제 TF를 구성한다든지, 또 상생협의체를 구성한다든지 해서 소상공인들과도 발 빠르게 같이 의논 나누고….
방안들 좀 마련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예. 시간이 좀 많이 됐습니다. 제가 9대의 마지막 시정에 관한 질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그동안에 4선 의원으로 현재 있기는 합니다만 우리 와룡 상수원보호구역과 관련해서 사실 그동안에 공식적으로 이렇게 업무보고 외에는 질문을 사실은 하지를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해당 지역 주민들께서 해제하는 것이 좋을 것인지, 보존하는 것이 좋을 것인지에 대한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기후대응댐 관련해서 주민들께서 아, 이제는 우리가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해서 우리한테 되돌려 받아야 되겠다라고 하는 강한 의지를 표명을 하셨고, 이와 관련해서 제가 지역구 의원으로서 그 주민들의 바람과 희망을 담아서 오늘 이렇게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하게 됐습니다. 우리 시에서, 그리고 시장님께서 의지를 보여주신 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또 함께 주민들과 챙겨주시면서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성실하게 답변해주신 시장님과 그리고 부서, 그리고 시정질문을 도와준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구

강형구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이복남 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서는 회의록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세은 의원님께서 시정질문하실 순서입니다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오전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오후 2시에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31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이세은 의원님, 시정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세은의원

안녕하십니까? 사랑하고 존경하는 28만 순천시민 여러분! 국민의힘 비례대표 이세은 의원입니다. 먼저 오늘 시정질문 기회를 주신 강형구 의장님과 오행숙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순천을 글로벌 문화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힘쓰시는 노관규 시장님과 정광현 부시장님을 비롯한 2000여 공직자 여러분께 바쁘신 와중에도 시정질문에 성실히 답변해주신 것과 함께 시정질문을 준비해주신 의회사무국 직원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본 의원은 오늘 순천시 대표 캐릭터 홍보 및 활용방안과 순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재창단에 관한 2가지 주제에 관하여 질문을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로 순천시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루미, 뚱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시민과 함께 살아숨쉬는 캐릭터로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시는 콘텐츠 산업 중심으로 순천의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으나 아직 전국적으로 알려지지 않았고,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는 활발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이후 도시 브랜드가 한층 높아진 지금, 우리 순천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담은 캐릭터가 시민과 함께 자부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에 시장님께서는 시 대표 캐릭터들의 현황과 그동안의 활용실적에 대하여 설명해주시고, 아울러 시민참여 및 민간협업 추진 등 캐릭터 활성화 계획도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지난 20년에 폐지되었던 순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재창단과 관련하여 시장님의 견해와 추진방안에 대해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순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폐지 전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잠재력을 키우고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지만, 운영상 문제로 폐지된 이후 우리시의 청소년 음악교육 기회는 크게 줄어든 실정입니다. 시장님께서는 청소년교향악단의 폐지 배경 및 현황과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및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한 재창단의 필요성과 관내 청소년 대상 홍보 및 유입방안, 관련 강의 개설 등 청소년교향악단 재운영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두 질문 모두 순천시의 미래를 어떻게 채워갈 것인가에 대한 것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고 미래의 먹거리를 창출할 루미, 뚱이 캐릭터와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꿈을 키우는 무대를 순천시와 의회가 함께 고민하는 것은 정말 가치 있는 일이라도 봅니다. 두 질문에 대한 노관규 시장님의 성실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구

강형구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세은의원

아, 예.

웃음

형구

강형구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세은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이세은의원

예, 있습니다.
형구

강형구의원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세은의원

시장님, 성실한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인형을 들어 보이며) 시장님, 이 캐릭터 뭔지 아나요?
대전 꿈돌이입니다. 이거 대전 엑스포 했을 때….
기억나시죠? 옆에는 이번에 이제 고도화된 우리 루미입니다. 제가 시장님 오늘 답변 이렇게 잘해주실지 제가 알았어요.
왜냐하면 제가 콘텐츠정책과랑 소통을 하면서 아, 정말 시에서 준비를 많이 하고 있구나라고 이미 느꼈고, 그래서 제가 이걸 우선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우선은 조금 기록에 남겨놔야겠다라는 생각으로 했고, 이걸 서면으로 답변 받을까라는 고민도 사실 했었어요. 그랬는데 우연한 계기로 아, 이거를 내가 직접 시장님께 물어봐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우선은 제가 이거 루미의 어떤 인기스타로 만들고 싶은 욕구가 생긴 게 라부부 아시죠?
이번에 여름에 제가 오사카에 저희 아들이랑 여행을 갔었는데 라부부 팝업스토어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거기에 이제 줄이 엄청 많이 서 있어요. 그래서 기다려도 안 될 것 같아 가지고 살짝 사진 좀 찍으려고 하니까 그 사진도 못 찍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까 뭐 귀엽기는 한데 제가 봐서는 루미, 뚱이가 더 귀엽다라는 생각이 저는 들었었거든요.
그럴 수도 있는데, 이제 제가 루미, 뚱이 캐릭터 하나를 제가 출장을 갈 때마다 항상 배낭에매고 다니는데 보는 사람마다 귀엽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스타성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저희 정책지원관과 검색을 해보다가 대전이 꿈돌이 라면이 폭발적으로 팔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대전광역시의회에 김선광 의원님이랑 잘 지내고 있어 가지고 제가 연락을 드렸더니, 이걸로 제가 시정질문을 하고 싶다고 하니까 순천시민분들을 위해서 굿즈를 보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라면이랑 몇 개 굿즈를 제가 받았거든요. 받으니까 어, 라면 끓여먹고 싶어, 굿즈도 우리랑 좀 비슷해. 이렇게 생각을 하고 감사해서 제가 이렇게 카톡을 보냈어요. (PPT자료를 보며) 그랬는데 우리 이제 김선광 의원님께서 몇 가지만 보내드렸어요 하면서 마지막 멘트를 저한테 보냈는데, 꿈돌이 잘 간직해주셔요 이렇게 저한테 마지막 멘트를 보냈는데, 제가 이 마지막 멘트를 보고 되게 좀 뭐라 그래, 좀 간질간질했다고 할까요? 왜냐하면 이 의원님이 키도 크고 되게 체격도 좋으신데 꿈돌이를 친구처럼 이렇게 저한테 표현한 게 좀 어색하면서도 이게 뭐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대구 꿈돌이를 공부를 해봤습니다. 꿈돌이는 1993년도에 대전 엑스포가 개최가 되면서 대전을 과학과 미래의 상징 도시로 전국의 모든 여행객들이 대전으로 몰렸습니다. 그리고 대전시의 마스코트였던 꿈돌이는 전국적인 스타였고, 또 시민의 자부심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엑스포 개최 이후에 여러 이유로 시설이 활용되지 못하고 명성을 점점 잃어가면서 언론과 SNS에 대전은 노잼도시 1위라는 꼬리표가, 소문이 돌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볼거리도 없고, 놀거리도 없고, 밤문화도 없고 관광버스가 서지 않는 도시라고 이제 SNS에서 많이 퍼졌었나봐요. 그래서 청년들이 떠나고 도시가 잊혀지자 꿈돌이도 사람들의 기억에 점점 사라지게 됐고, 도시는 대전의 미래의 도시에서 과거의 도시로 전락해버리고 말써습니다. 그런데 청년, 시민, 대전시가 대전시, 우리가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가 없었던 거라고 주장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23년도에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꿈씨패밀리를 탄생을 시켰습니다. 꿈씨패밀리 프로젝트는 단순한 귀여운 마스코트가 아니라 대전의 정체성과 문화적 자산을 캐릭터로 풀어내는 프로젝트로 23년도에 성심당 협업을 시작으로 지역 소상공인하고 그리고 청년기업의 참여로 경제 순환성 모델을 완성을 했거든요. 그리고 대전 청년 자활 기업이 제조, 유통 직접 참여해서 지난 6월에 꿈돌이 라면도 출시를 했습니다. 꿈돌이 라면이 시장님, 10월 기준 그러니까 6, 7, 8, 9, 10, 5개월 만에 100만 개를 돌파를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어제 자 신문을 보니까 꿈돌이 누룽지도 출시를 했더라고요. 그런데 이 꿈돌이 라면은 대전을 가야지만 살 수가 있어요. 시장님, 여기 밑에 한번 보시면 제가 선물 하나 넣어놨는데, 한번 봐보시겠어요? 여기 밑에 한번 봐보세요.
바로, 바로 이렇게 숙여보세요. 거기 안에 봐보세요.

웃음 소리

예. 제가 꿈돌이 라면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한번 끓여먹어 보십시오.
대전에서만 판매하는데, 대전광역시의회 김선광 의원님께서 저한테 보내줬는데 그중에 하나를 시장님께서 한번…. 한번 보여주세요, 화면으로, 꿈돌이 라면.

웃음 소리

이게 꿈돌이 라면을 사기 위해서 대전을 많이 방문하고, 꿈돌이 라면을 샀다, 먹었다 이런 거를….
그거를 맘카페에 올리면 막 조회수가 몇만 조회수가 나올 정도로 그렇게 홍보가 되고 있습니다.
예, 그렇게 생산하고 있어요. 오뚜기에서 생산을 하더라고요, 뒤에 보니까.
그리고 대전 영시축제는….
예. 그거 구하기 힘든 건데 제가 선물로 드린 겁니다. 그리고 이제 대전에 영시축제가 되게 유명한데 4일 만에 굿즈가 한 1억 원 정도 매출이, 판매가 됐더라고요. 그리고 24년도 굿즈 매출이 한 8억 7000 정도….
예. 엄청나죠? 그래서 굿즈 판매만 6억 되면 저는 그걸로 파생된 지역 경제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건 어마어마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누룽지도 이제 어제 자로 판매가 된다고 보도자료가 나왔고요.
누룽지는 어제 자로 보도자료가 나왔기 때문에…. 그래서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처럼 대전 엑스포의 상징이자 한때 잊혀졌던 마스코트 꿈돌이가 도시의 마케팅 핵심 자산으로 재탄생을 하게 되었던 거죠.

웃음

예. 대전시의 꿈돌이는 정체성과 자존심이 흔들렸던 시기를 대전시 시민과 함께 견디고 그리고 고난의 시간을 딛고 동고동락을 해 온 시민의 벗으로 아, 시민들은 인식을 하고 있구나라는 느낌이….
예, 그래서 이거를 친구, 대전시의 친구로 의인화한 거에 저는 성공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 시간을 함께 걸어온 시민이었던 김선광 의원님께서도 자기 친한 친구를 소개를 시켜 주거나 내게 보낸 것처럼 애정 깊게 이렇게 표현을 했던 거라고 제가 결론을 냈어요. 그래서 이제 아, 맞다, 그러면 우리 루미, 뚱이도 이렇게 할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어가지고 몇 년 됐지 보니까 한 4년, 5년 됐더라고요.
예.
그렇죠. 그래서 제가 저희 임희찬 팀장님께 그러면 이거 전에 캐릭터가 뭐였냐 제가 물어봤는데 시장님, 아십니까?
학동이, 학순이거든요. 그러니까 학동이, 학순이라고 했는데 제가 학동이, 학순이가 저는 모르겠는 거예요, 시장님.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까 아, 저 캐릭터 보니까 알겠더라고요. 근데 시장님, 시장님은 학동이랑 학순이랑 특별한 뭐 추억이나 기억이 있으신가요?
그러시죠. 제가 2000년도 초….
그렇죠.
학동이, 우리 학순이가 2000년도 초반에 탄생을 해서 2020년도에 루미, 뚱이로 교체가 되면서 추억으로 사라진 순천시 마스코트가 되었습니다. 우리 학동이와 학순이는 탄생 후 교체가 되는 20년의 시간 동안 제가 순천시에 살면서 제 청춘시절과 또 결혼, 그리고 육아를 하는 약 20년 동안 순천시의 마스코트였지만 시장님처럼 제 기억 속에서도 학동이와 함께 나눈 추억이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이를 키울 때 뽀로로, 번개맨은 기억이 난단 말입니다. 뽀로로와 번개맨. 아이를 저랑 같이 키웠던 부모님들은….
예, 번개맨이라고 있는데 저와 함께 아이를 키웠던 캐릭터로 저는 기억이 되고 있거든요, 그 캐릭터가. 그리고 이거를 이렇게 20년 동안 동 시간대를 살아온 그분들도 마찬가지로 다르게 기억하지 않을 것 같아요. 결론은 학동이와 학순이는 시민 인지도가 낮고, 그리고 상업적, 관광적 활용도가 아주 부족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결국 누구를 위한 캐릭터였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시정홍보에 머문 캐릭터라고 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꿈돌이는 순천시민의 친구로 기억이 되었고 학동이와 학순이는 행정의 캐릭터로만 기억이 된 것이죠. 시장님이 저한테 아까 설명해 주셨을 때 루미, 뚱이의 가치가 높다고 생각을 하시는 거죠, 시장님?
어느 정도 가치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만큼 아주 높다는 거를 시장님도 같이 공감을 하실 거예요.
예, 맞습니다.
금방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루미, 뚱이가 제2의 학동이, 학순이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루미, 뚱이에게 생명력을 넣어서 나와 동 시간대를 살아가는 친구 같은 이미지로, 그리고 가족 같은 이미지로 인식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뽀로로가 인기가 있었던 이유는 친구들과 함께 아이들이 동경하는 눈의 나라에서 생활을 하면서 도전했다가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는 스토리 구조로 우정, 따뜻한 공동체,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뽀로로의 세계관과 상징성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만든 루미, 뚱이 캐릭터도 굿즈도 제가 전반적으로 보니까 정말 잘 만들었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에 저는 의미 있는 세계관과 상징성이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금방 시장님도 그렇게 말씀해 주셨죠.
저는 이거를 감성적으로 행정에서 바라봐서 여기에 생명력을 넣어준다는 것을 이제 말씀드리고 싶어서 시정질문을 한 거예요.
예, 여기에 의미 있고 재미있는 세계관, 정체성들이 들어가는 스토리텔링이 저는 꼭 들어가야 되고, 정체성, 그리고 감성을 자극하고 미래가 있는 서사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캐릭터의 세계관과 정체성이 들어간 기반에서 저는 콘텐츠를 확장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시장님. 그래서 루미, 뚱이 자전거 대회, 성인 자전거 대회나 우리 친구들 세발자전거 대회나, 아니면 루미, 뚱이 팬사인회….
예, 그리고 용인특례시는 이마트하고 협업을 해가지고 팝업스토어를 입점을 시켰더라고요. 그래서 저렇게 하고, 또 용인 백옥쌀 조아용이라고 포장지 같은 것도 저렇게 사용을 하고, 대전의 성심당에서 꿈돌이, 꿈순이 호두과자, 꿈돌이 마들렌 출시 이런 건 사실 검색하면 다 나와요. 저는 이거 수원이 자판기 같은 경우는 수원시 캐릭터인데 역전에 이거 캐릭터를 굳이 팝업스토어 없이 살 수 있도록 했는데 제가 사진을 가져오려고 했는데 줌(zoom) 해서 찍은 거는 캐릭터를 정말 이쁘게 잘 전시를 해놨더라고요. 그리고 루미, 뚱이 랜덤박스, 라부부 인형처럼 랜덤박스 하고 루미, 뚱이를 찾아서 이런 식으로 해서 시민에게는 함께 나이를 먹는 다정한 친구 같은 존재, 관광객에는 뽀로로 같은 만나고 싶은 인기스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장님, 이거에 대해서 동의하시니까 그렇게 대답해 주신 거죠?
그 도시의 캐릭터가 인기가 있다는 것은 그 도시가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다음 질문 하겠습니다. 순천시 시립청소년교향악단 폐지됐을 때 순천시가 적극적으로 이거를 추진했다고 전해 들었어요. 시장님이 계실 때 창설을 하거나 폐지가 되진 않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들으셨죠?
폐지 사유가 제 기능을 못 해서 예산만 낭비하고 운영의 비효율성 사유로 폐지가 되었다고 하는데 아까 그렇게 또 말씀해 주셨잖아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는데 그때 이복남 의원님께서 간담회도 열어주시고 여러 피켓시위고 하고 그랬는데 순천시가 너무 강력하게 폐지를 추진해 버렸어요. 그래서 제가 조금 더 살펴보니까 교향악단의 어떠한 관리에 문제가 있고, 관리 문제가 있는 거 이거는 관리감독을 해야 되는 곳이 어디죠, 이 교향악단의? 순천시잖아요. 그러죠, 시장님. 순천시가 관리감독을 해야 되는데 관리감독을 못 했는데 그 책임을 학생들이 피해를 봤단 말입니다.
예, 저도 그 얘기는 전반적으로 듣기는 했지만 그래도 관리감독을 더 적극적으로 했다면 본 의원 입장에서는 순천시가 폐지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방안을 마련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예, 그래서….
그거는 그 아이들이 청소년들 나이대는 어차피 나이나 학년….
그래서 순천시에서 대안을 그때 제시를 해 줬었던 게 음악영재아카데미를 신설한다고 했었고, 학교 오케스트라 지원을 확대한다고 대안 제시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 약속을 안 지킨 것 같아요, 순천시가.
예.
예, 알겠습니다. 그건 제가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음악영재아카데미를 신설한다고 했는데 아까 말씀하신 청소년 관현악아카데미 이거 말씀하신 걸까요, 혹시?
예.
청소년 관현악아카데미 같은 경우에는 악기를 3개밖에 지원이 안 돼요. 그거 포스터 한번 봐보시면 악기가 3개밖에 지원이 안 되는데 그건 한번….
아니, 악기를 사라는 얘기가 아니고 그 악기를 배울 수 있는 3가지 아카데미만 운영을 하고 있다는 말이죠. 관현악이 악기가 많잖아요. 그러면 나머지 악기를 배웠던 순천시민 학생들에 대한 약속은 제가 봐서는 순천시가 지키지 않은 것으로 봅니다.
예.
그래서 폐지를 했을 때 약속했던 것만큼 그만큼의 지원과 관심이 저는 없었던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시장님, 프로젝트형 오케스트라 시범운영한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예산이 한시적이고 단원 모집을 하고 한다면 교육이나 아니면 어떠한 오케스트라의 연속성을 이어갈 수 있다고 가능합니까?
근데 이 사업이 없었던 사업이 아니고 있었던 사업을 없앴던 거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시가 더 관심을 가지고, 그리고 이게 너무나 갑작스럽고, 그리고 너무 소통 없이 폐지를 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예.
그러죠. 시장님께서 그때 계시진 않으셨기 때문에 그때 의원님들께서도 되게 이 부분에 대해서 강하게 주장을 하셨고 제가 이거 시정질문한다고 하니까 의원님들께서 응원을 정말로 많이 해 주셨어요. 이거 정말로 문제 있었다, 폐지됐을 때, 그런데 이거를 짚어줘서 너무 고맙다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8대 하셨던 지금 9대 의원님들께서 여러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예, 시장님, 저희 아이들 관련한 어떠한 사업 같은 경우는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지만 폐지가 됐을 때 우리 친구들의 마음이 어땠을까 그게 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마음까지 좀 헤아려 줄 수 있는 순천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마무리 발언하겠습니다.
혹시 뭐 더 답변하실 사안 있으십니까?
예, 마무리 발언하겠습니다. 오늘 두 사안 모두 중요한 순천의 정체성과 미래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중요한 과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 미래의 세대들에게도 아주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루미, 뚱이 캐릭터는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순천의 생태와 문화가 담긴 시민의 얼굴이고 시민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행정이 민관협업을 통해 시민과 함께 캐릭터를 키워나가겠다는 방향은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청소년교향악단 재창단을 단순 복원이 아닌 과거의 오점과 한계를 성찰하고 지속적으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순천시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함께 만들어 가는 순천시의 문화입니다. 캐릭터든 교향악단이든 시민이 참여하고 체감할 때 비로소 순천의 문화가 완성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앞으로도 의회도 행정과 함께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 청소년이 꿈을 꾸는 순천, 그리고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순천을 위해 끝까지 동행하겠습니다.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노관규 시장님, 그리고 순천시 공직자분들과 순천시의회 도시건설전문위원님과 정책지원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상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구

강형구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이세은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서는 회의록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오행숙 의원님 시정질문 순서이나 10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5분 회의중지

15시08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오행숙 의원님 시정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숙

오행숙의원

안녕하십니까? 승주·주암·황전·월등·서면·송광면을 지역구로 둔 오행숙 의원입니다. 먼저, 시정질의의 기회를 주신 강형구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28만 시민의 안녕과 시정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노관규 시장님을 비롯한 2000여 공직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오늘 우리 시 생활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는 자원순환센터의 운영 종료 후 관리계획에 대하여 시장님께 질문드리고 이어서 안전교통국장님께 서면 금호2차아파트와 제일고 간 도로개설 추진현황과 농촌마을 안길 환경개선 및 금당공원 명칭 변경에 대해, 그리고 도시디자인국장님께 서면 강청수변공원 건너 한화포레나아파트와 선평마을회관 사이 뚝방길 야외화장실 설치와 관련하여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장님께 자원순환센터 운영 종료 후 관리계획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주암면에서 운영 중인 자원순환센터는 2014년 6월 9일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2029년 6월 8일 운영이 종료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계획대로 운영이 된다면 운영 종료일은 2029년 6월 8일로 4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주암자원순환센터 사용 종료 후 관리계획안 보고자료에 의하면 사용종료 5년 전부터 주민의견이 반영된 종합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부추진계획에 의하면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약 2년간 사후 활용계획에 따른 용역 시행 및 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TF팀 구성 및 주민지원협의체와 지역주민, 그리고 전 시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야 하며, 용역의 최초·중간·최종 보고 시 반드시 주민참여 의견을 반영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관련되어 현재까지 우리 시가 어떤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지 진행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안전교통국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먼저, 서면 금호2차아파트와 제일고등학교 간 도로개설 추진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 도로는 서면 지역의 도시화에 따른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섬에 따라 교통난 해소를 위한 도로개설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이 수립된 것으로 아는데 아직까지 이렇다 할 진행이 없어서 신속한 도로개설의 민원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데 현재까지의 진행상황과 앞으로의 세부추진계획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원 자유발언을 통해 열악한 농촌마을 안길 환경개선을 촉구한 바 있는데 농촌마을 안길 환경개선을 위해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상세히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지난 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원 자유발언을 통해 금당공원의 명칭 변경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드린 바 있는데 이에 대한 관련부서의 의견은 무엇이며, 향후 어떤 추진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금당공원 명칭 변경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시디자인국장님에 대한 질문입니다. 국장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현재 서면 선평과 강청 지역은 많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섬에 따라 이미 도시화가 되어 있는 지역으로 도시화에 따른 인구밀집과 인구밀집에 따른 수변지역의 운동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나 수변 뚝방길을 따라 운동하는 시민들께서 화장실이 없어서 노상방뇨를 하는 경우가 빈번하여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으로 이에 잦은 민원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개선책으로 야외화장실 신축을 요구하는 민원이 계속되어 작년부터 야외화장실 신축을 요구해 왔으나 아직까지 실행되지 않고 있는데 이에 대한 관련부서의 의견과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관련한 답변은 서면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시정에 대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구

강형구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안전교통국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순

백한순안전교통국장

안녕하십니까? 안전교통국장 백한순입니다. 오행숙 의원님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서면 금호2차아파트에서 제일고 간 도로 추진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연장 660m, 폭 20m의 간선도로로서 총사업비는 208억 원이 소요되는 사업입니다. 보상은 2021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31필지 중 30필지를 완료하였고 1필지는 내년 초에 수용 예정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투입 예산은 85억 원이며 공사는 2026년 착공해서 연차별 추진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우리 시 농촌마을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농촌마을 환경개선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예산반영 여부 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농촌마을 안길 환경개선 사업은 안길 포장, 측구 등의 배수로 정비, 안전시설물 설치 등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과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구체적인 추진계획으로는 먼저 각 읍면동을 대상으로 개선이 필요한 안길의 수요조사를 통해서 1차 대상지를 선정하고, 연중 주민 건의 및 민원사항으로 접수된 내용을 추가해서 현장 실사를 거쳐 노후도와 민원 빈도, 지역별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며 사업의 시급성, 소요예산을 바탕으로 당해연도 도로정비사업 또는 다음연도 예산반영 등 사업의 시기를 결정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는 2025년도 기준 예산 반영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민숙원사업비가 총 36건에 20억 5400만 원의 규모로 반영되어서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접수되는 주민들의 건의사항이나 민원사항을 반영하여 현재 도로정비사업비로 73건에 17억 83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형구

강형구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오행숙 의원님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행숙

오행숙의원

예, 있습니다.
형구

강형구의장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숙

오행숙의원

국장님의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리며 간단하게 몇 가지만 추가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서면 금호2차아파트와 제일고등학교 간 도로개설에 대한 질문입니다. 국장님, 이 도로의 최초 계획이 언제인가요?
한순

백한순안전교통국장

2020년도 7월입니다. 장기미집행계획에 의해서 2020년 7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행숙

오행숙의원

그러면 금년 말까지 투입 사업비가 85억 원이라고 했는데 이는 토지보상비를 말하는 건가요?
한순

백한순안전교통국장

보상비가 완료됐습니다.
행숙

오행숙의원

그리고 연차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하셨는데 이건 좀 너무 추상적인 답변 아닌가요?
한순

백한순안전교통국장

저희들이 1년 도시계획 예산이 약 120억 정도 예산을 세워가지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단계 미집행 도로가 15개 노선인데 내년까지 하면 약 11개소가 완료가 되고 4개소가 추진할 계획이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평균 3년 정도 있으면 개설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행숙

오행숙의원

예, 그렇죠. 단계별로 추진하면 몇 년 걸려서 몇 년도에는 준공이 된다는 그러한 계획을 가지고 이렇게 추진해야 되지 않을까 그러한 생각에서 답변이 좀 미흡했다 그런 생각이 들었고요. 그러면 내년부터 착공을 한다고 했는데 그러면 한 3년 정도 걸리면 준공이 되나요?
한순

백한순안전교통국장

계획상은 3년 정도 되지만 4년 정도 될 수도 있고 그것은 장래에 저희들이 예산 확보 상황을 봐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행숙

오행숙의원

예, 어찌 됐거나 3년이건 4년이건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좀 길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서면은 많은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이미 도시화가 진행이 되어 있고, 또 용당 한양수자인 아파트가 준공이 되면서 서면소방서 앞 도로에서부터 용당교까지 아침 출퇴근 시간이면 굉장히 교통이 정체가 되는 거 알고 계시죠?
한순

백한순안전교통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행숙

오행숙의원

아마 이 도로가 현재 우리 시에서 지금 가장 교통정체가 심한 곳 중의 하나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죠?
한순

백한순안전교통국장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신대 부분도 있기 때문에.
행숙

오행숙의원

그러니까 아무튼 교통정체가 심한 곳 중의 하나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쪽을 계속 아침이나 이렇게 퇴근시간에 다녀보면 너무도 교통정체가 많이 있고, 또 시민들 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또 지금 용당동에 신규아파트가 또 신축이 되고 있어서 서면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도로는 이곳 한 곳뿐이어서 이 아파트가 준공이 되고 나면, 또 그리고 입주가 되면 아마 교통정체를 넘어서 이곳은 교통지옥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데 국장님 판단은 어떠십니까?
한순

백한순안전교통국장

저희들도 그 도로에 대해서 삼산동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고요. 저희들도 올 8월에 그 교통신호체계 부분에 대한 일제 조사를 저희들이 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서하고 우리 교통과하고 협의를 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 9월 5일 날. 그랬더니 가장 문제가 된 것이 용당 하나로마트 사거리가, 우리가 교통서비스 수준이라고 있습니다. A부터 F까지가 있는데 거기가 E등급 정도 나왔고요, 용당사거리가 D등급 정도 나왔습니다. 나머지는 B, C 정도 돼서 거기는 저희들이 일반교통량 지수라서 판단하지 않고 이 두 부분에 대해서 교통신호체계 부분을 저희들이 지금 순천경찰서하고 협의를 해서 추진계획에 있습니다.
행숙

오행숙의원

교통체계가 이렇게 변한다고 해도 지금 서면 금호2차아파트와 계획 중인 제일고 간 도로가 개설이 된다면 지금보다도 훨씬 더 원활한 교통량이 분산이 되어서 그렇게 한다면 훨씬 원활한 교통흐름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는데 국장님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시죠?
한순

백한순안전교통국장

물론 저희들도 타당하다고 생각하고요. 단지 동천하고 서천에 교량이 2개소가 건설이 되기 때문에 사업비가 한 120억 정도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업비가 소요가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행숙

오행숙의원

사실 이 도로의 신속한 개설에 대해서 본 의원이 도시건설위원회 소관일 때 업무보고나 또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수차례 강조를 했습니다마는 아직도 이 도로가 개설이 되지 않고, 또 실행이 되고 있지 않아서 우리 집행부의 의지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 시에 도시계획도로가 여러 곳이 있고 여러 가지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겠지만 지금 이 도로 개설이 신속한 그러한 문제기 때문에 우리 시에 앞으로 아파트가 또 입주가 되고 나면 굉장히 또 시급한 현안문제로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이른 기간 내에 최대한 이 도로가 개설이 되어서 교통난으로 인한 우리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한순

백한순안전교통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행숙

오행숙의원

그리고 다음은 농촌마을 안길 환경개선에 대한 추가질문입니다. 국장님의 답변을 보면 본 의원이 질의한 의도와는 다르게 평시 우리 시의 주민참여예산에 반영 등을 포함한 일반적인 사업시행 등에 관한 일반적인 답변으로밖에 볼 수가 없는 내용으로 앞으로 우리 농촌마을 환경개선에 대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그러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국장님, 농촌마을 안길의 열악한 환경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죠?
한순

백한순안전교통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행숙

오행숙의원

그럼 그동안 우리 시에서는 이러한 농촌마을 안길 환경개선에 대해서 올해나 작년에나 재작년에나 아니면 그전에도 어떻게 구체적인 그러한 조사를 한번 해 본 적은 있으신가요?
한순

백한순안전교통국장

예, 우리 지난 6월 5일 날 의원님께서 자유발언을 하셨잖아요. 그때 아마 전수조사를 실시할 그런 부분을 아마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근데 저희들이 검토를 해 본바 상당히 저희들이 현황을 지금 파악하고 있다는 그런 부분이 있고요. 두 번째는 대형사업이 아닌 일반 소규모 사업은 연중 각 마을에 한 건씩은 최소한 지금 추진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아주 불편한 사안이 있다면 마을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면 그거 먼저 추진할 수 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숙

오행숙의원

그 부분은 다음에 제가 한 번 더 거론을 하겠고요. 본 의원이 지난 제287회 임시회 의원 자유발언을 통해서 농촌마을 안길 환경개선에 대해서 설명을 드린 바가 있는데 농촌마을의 안길 상황은, 물론 사업의 경중은 있겠습니다마는 너무도 열악한 것이 지금 우리 농촌마을 그러한 실정입니다. 주암면의 예를 들면 금년도 각 마을에 배정된 소규모 시설사업 30곳 중 13곳이 마을안길 정비사업이었습니다. 사실 소규모 시설사업은 보통 영농편의를 위해서 농로나 배수로 정비사업을 위해서 이렇게 쓰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농촌마을 안길이 열악했으면 이런 곳에 이러한 사업비를 투입을 했을까 하는 그러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좀 전에 국장님께서도 마을의 소규모 사업비로 이렇게 한 건씩 해서 한다고는 하지만 또 다른 영농편의를 위해서 그러한 사업에 실질적으로 투입이 되어야 되는 예산들도 있다는 것을 좀 이렇게 인지해 주시고 마을안길 환경에 대해서도 좀 더 구체적으로 이렇게 1년에 배정된 그러한 소규모 사업을 떠나서 그렇게 한번 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하고요. 그리고 도로과에서 준 자료에 의하면 올 상반기 도로정비 사업비 집행내역을 보면 총 집행 168건 중 마을안길 정비는 34건에 불과합니다. 국장님, 알고 계시죠?
한순

백한순안전교통국장

지금 저희들이 파악한 건 168건에 도로정비가 73건으로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행숙

오행숙의원

제가 일일이 다 체크를 해봤거든요. 근데 34건에 불과하더라고요. 이걸 보고는 얼마나 불균형한 집행인지 그렇게 혼자 속이 상한 부분도 있는데요. 국장님이 또 이렇게 70 몇 건이라고 하니까 어느 부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일일이 다 체크를 해 봤습니다. 국장님도 다시 한번 체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순

백한순안전교통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행숙

오행숙의원

그리고 또 요즘에 시내를 다니다 보면 아직은 불편함이 없고 아직은 사용 가능한데도 인도를 뜯어내고 이렇게 새로 교체를 하는 그러한 작업을 하는 것도 이렇게 많이 볼 수가 있어요. 무엇 때문에 이렇게 교체를 하는지 본 의원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농촌을 지역구를 둔 의원으로서는. 국장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순

백한순안전교통국장

시내 부분은 대중교통, 대자보를 저희들이 지향하고 있잖습니까? 또 한편으로는 교통약자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보도블록 같은 데 공사는 가로수로 인한 융기로 인해서 많은 불편이 지금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런 사업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행숙

오행숙의원

그렇다손 치더라도 또 우리 시민들께서도 그렇게 말씀들 하십니다. 이렇게 불편하지도 않은데 우리 순천시는 이렇게 돈이 많나? 이러한 모든 것들도 다 우리 시민들의 세금일 텐데 그러한 불만 섞인 목소리도 종종 들을 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이러한 부분들은 연말이면 더 심화되고 있기 때문에 또 일부 언론에서 이러한 지적을 하고 있기도 하죠. 그러면 국장님, 이런 쓴소리나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한순

백한순안전교통국장

앞으로 유념해서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행숙

오행숙의원

시민의 세금인 예산이란 좀 더 가치 있고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다 똑같은 시민인데 농촌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불이익을 받아서도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다른 곳에 써야 할 이러한 소규모 시설사업비를 마을안길에 이렇게 집행하고 있는 실정이 많은데 그것마저도 보통 2000만 원, 3000만 원으로는 일정구간밖에 할 수가 없고 그래서 땜빵식 사업밖에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국장님은 전문가시니까 2000만 원이면 몇 m나 가능한지 알고 계신가요?
한순

백한순안전교통국장

어떤 사업을 말씀하십니까?
행숙

오행숙의원

도로 정비했을 때 그 m당.
한순

백한순안전교통국장

아스콘정비 말씀하신가요?
행숙

오행숙의원

예.
한순

백한순안전교통국장

아르당 70만 원에서 100만 원 정도 소요됩니다.
행숙

오행숙의원

아니, 2000만 원 정도면 그러면 보통 한 120에서 150m는 할 수 있나요?
한순

백한순안전교통국장

그것은 수치에 따라서 달라서 제가 답변하기는 좀 곤란합니다.
행숙

오행숙의원

예, 아무튼 우리 농촌지역에 살고 계시는 분들은 고령자도 많고, 또 교통약자일뿐만 아니라 시·군 통합 30년 동안 굉장한 불이익을 당하고 살고 있다는 그러한 피해의식을 갖고 있고, 또 그러한 부분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순

백한순안전교통국장

의원님 좋은 말씀 충분히 공감하고요. 앞으로 저희들이 농촌마을에 대해서도 소외되지 않도록 그렇게 예산편성해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행숙

오행숙의원

물론 국장님 이러한 사업들이 일시에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본 의원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제라도 농촌마을 안길 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사해서 시급의 경중에 따라 계획을 세우고 정비함으로써 우리 농촌에 살고 계시는 시민들이나 노약자나 교통약자들께서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또 불이익을 당하고 산다는 그러한 피해의식을 갖지 않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를 간곡한 마음으로 당부드립니다.
한순

백한순안전교통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행숙

오행숙의원

그렇게 해 주실 거라 믿고 이만 보충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형구

강형구의장

수고하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오행숙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서 및 서면답변서는 회의록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수고해 주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시장님 및 관계 공무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290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3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시정질문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31분 산회

출처 전남 순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