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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정광섭 의원 발언

360회 제2보건복지환경위원회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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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안녕하세요? 태안 출신 정광섭 위원입니다. 오늘 본 위원은 굉장히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안면도에서 출발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리가 지난 1차, 7일 날 행정조사를 의회에서 했었습니다. 그런데 8월 9일 날 천안의료원 도의회 행정조사가 면죄부가 되어선 안 된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방금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오늘도 또 녹음을 하시는 분이 있을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행정조사라는 것이 물론 잘못된 부분은 지적을 하고자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앞으로 그 문제에 따른, 어떻게 보면 대안을 찾고자 함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기사가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렇게 나올 정도가 된다면 우리가 이걸 행정조사를 해야 될 이유가 있는지 없는지 잘 파악을 못 하겠습니다, 저는. 여기에 보면, 제가 조금만 읽을게요. “일부 참석자에 따르면 질의 과정은 날카로운 추궁보다는 오히려 두둔과 변호에 가까웠다.

A 의원은 ‘원장이 열심히 하려는데 직원들이 못 따라오는 것 아니냐’고 말하며 현장의 문제 제기를 폄하했고, B 의원은 ‘잘못한 건 있지만 잘해 보려던 의도였다’는 식의 발언으로 김 원장을 감쌌다. 급기야 직원들을 향해 ‘문제가 있다면 공익 제보를 했어야지, 불만만 말하냐’는 질책도 나왔다고 한다. ‘원장이 시켜도 계약서를 쓴 것은 직원 아니냐?’며 직원에게 책임을 묻는 추궁이 이어졌다”고 이렇게 나왔습니다.

원장님,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원장님이 답할 게 아니라 행정처장님이 답을 하는 게 맞지 않겠는가 생각되네요. 처장님!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