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윤희신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저를 비롯해서 도의원님들 여러 분들이 참여를 하셨는데, 이번에 제2기 때 처음으로 위촉되신 위원님들하고 공통적으로 나눴던 얘기가 “아, 우리가 지금 여기에 왜 와 있나?” 이런 얘기들을 했어요. 사전에 도 제안이라든가 시군 경쟁 해서 여러 차례의 심의와 토론들이 있었겠죠. 그런데 그런 자리에, 1기 때 기간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제가 생각은 하겠는데 그때 도의원으로서 참여했던 위원님들이 아마 그런 사업의 선정이나 이거에 당연히 같이 참여를 하셨겠죠?
그런데 2기 위원이 되어서 참여를 딱 해 보니까 전혀 사업에 대한 정보도 없고 거의 마무리, 형식적이다 할 정도의 느낌을 받으면서 그 자리에 그냥 앉아 있다가 나오는 상황이 됐는데, 물론 심의위원들의 임기가 정해져서 가기 때문에 모든 것을 그 기간 안에 맞춰서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장장 4시간 그리고 여러 분들이 참여하는 그런 심의위원회에서 새롭게 위촉되신 위원님들은 이 심의에 대해서 전혀 내용을 모르고서 그냥 앉아 있다는 이 자체가 너무 비효율적이다. 그래서 2기 사업을 선정할 때는 최종 선정까지는 1기 때 심의하셨던 분들이 계속 마무리를 짓든 그 안에 빨리 끝내서, 앞으로 이 균형발전 사업들이 어떻게 되어 갈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진짜 심의위원으로 참여한 도의원 여러 분들이 똑같이 얘기 나눴던 사안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한 번 더 검토, 어떤 개선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