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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최광호 의원 발언

289회 제2자치행정위원회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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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예산이 완주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힘든 상황이거든요. 왜 그러냐면, 중앙부처에서부터 여러 가지 언론 매체를 통해서 세수 펑크나 여러 가지 상황에 지금 예산을 잡기가 가장 힘든 게 지방자치단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이번 본예산에만 신경 쓸 게 아니라 다가오는 내년도 1회 추경, 2회 추경, 3회 추경.

그리고 멀리 봐서는 2026년도까지 저는 어느 정도 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이유는 중앙정부가 예산이 좀 불안정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 완주군은 예산의 어떤 자원이나 이런 부분이 넉넉하다고 볼 수 있지만 대비하지 않으면 저희도 또 힘든 상황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해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올해 예산을 잘했다고 해서 이걸로 만족하지 마시고, 저희는 1년이라는 과정 동안 추경을 또 기본적으로 세 번 할 수도 있고 네 번 할 수도 있지만 그 과정을 잘 준비하시고 또 다가오는 2026년도 예산, 앞으로 멀리 예산을 봐야 한다는 생각에 예산을 세울 때도 어떤 기준과 절차, 그리고 지금 예산 부서에서는 타이트하게 잡지 않고 약간 러프하게 잡는 부분이 있잖아요. 왜 그러냐면 대비해야 하니까. 추경 예산 확보도 해야 하고, 여러 가지 상황을.

맞잖아요? 그래서 좀 대비해서 예산을 짰으면 좋겠다. 지금 당장의 앞만 보지 말고 우리가 멀리 보고 예산을 좀 준비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본예산을 뭐 “못했다” 이런 얘기는 아닙니다. 잘하고 있는데 그런 걸 좀 대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사업에 대해서 좀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홍보대사 운영 예산. 홍보대사 관련해서 여러 명이 있거든요, 지금 보니까. 이런 부분이 있는데, 세부적으로도 잘 나와 있어요.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공보와 홍보가 기존에도 똑같은 부분의 영역이라고 얘기했던 부분인데, 홍보가 제가 SNS나 이런 걸 많이 하다 보니까 노출 빈도가 낮은 부분이 있거든요. 실질적으로. 지금 카카오톡 채널이나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이런 부분이 실질적으로 완주를 알리는 데에 있어서 그 역할을 하면서 이 예산이 정확히 편성됐는지.

그리고 그 예산을 받는, 흔히 말하는 파워블로거라든지 아니면 유튜버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분들이 이 예산을 지원받고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왜 그러냐면, 제가 다양한 루트로 확인하는 그 과정에서는 그렇게 역할이 많지 않은 부분이 좀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 부분에서 혹시 실적이 또 따로 있으신가요?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