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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최광호 의원 발언

289회 제5자치행정위원회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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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누군가는 똑같은 기준으로 노력하지만, 더 노력해야 예산계를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수님 또한 중앙예산을 따기 위해서 서울로 1년에 뭐 한번 올라가는 게 아니라 몇 번씩 설득하려고도 올라가고, 또 지역구 국회의원님 말고도 다른 상임위 분들을 일정 잡아서 올라가는……. 어떻게 보면 그게 노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읍면장님들이 과연, 그리고 해당 과에서 기획실 예산팀을 얼마나 방문할 것이며 얼마큼 노력할 건지 그런 부분은……. 아마 제가 봤을 때 설득하는 그 과정은 똑같이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 이상을 해야 해당 과나 해당 읍면에 더 많은 사업이 저는 배정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본예산에 배정이 안 되더라도 추경 예산에 1순위로 갈 수 있는 명분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기획예산실을 설득하는 과정에 다양한 어떤 행동이 필요하다,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행정자치국장님 관련해서 제가 봤을 때는 이제 읍면도 관리하시잖아요. 그런 부분에 솔직히 읍면장님들의 어떤 노력이 좀 필요하지 않나.

그 이유는 읍면장님들이 다 노력하세요. 그런데 저희가 봤을 때는 본청 과장님분들이 더 고생한다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실질적으로 읍면에는 주민분들하고 밀접한 그런 부분도 있고 노고가 너무 많으신데, 예산 할 때는 그래도 본청 예산실이나 해당 국이나, 의회에도 좀 오셔서 어필하셔서 그 읍면의 숙원사업 이런 부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저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노력하지만, 그 이상 노력했을 때 저는 결과물이 달라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조금, 메시지를 전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