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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전익현 의원 발언

361회 제1행정문화위원회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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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장님, 시간이 없으니까, 국장님 답변 말씀 하시는 거 보니까 대충 어느 정도 예상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간 초과 경고음 울림) 그런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해는 어느 정도 가요. 가는데 우리 충남의 일부 지역에서는 충남도를 벗어나고 싶어 하는 주민들이 많아요.

왜? 모든 주거환경, 그중에서 가장 많이 차지 하는 게 문화예술이잖아요. 이게 너무나도 기초 시설 기반 구축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이러한 큰 시설들 대규모 사업들이 도청이 소재하고 있는 이 지역에, 양 지역에 하는 거 이해는 한다고. 아예 이해를 못 하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다른 시군도 우리 충남도잖아요.

충남도에서는 이런 문화·예술·체육 시설이 굉장히 빈약하다고요. 그런데 그런 데는 어떤 이유로 이렇게 나 몰라라 내팽개쳐 놓고 집중적으로 이렇게 해야 바람직하냐 그걸 묻는 거예요.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나도 알아.

이번 추경도 그렇고 본 위원이 다 일일이 계산은 안 했지만 국장님, 지금 다른 부분에 대해서 문화유산 보수비나 체육이나 모든 부분을 보면 굉장히 미미해요. 문체국이 무슨 내포 대규모 시설 건립 부서입니까? 왜 문화 정책을 이렇게 끌고 가요?

충남도에 어느 정도 균형된 사업을 만들어 가서 220만 도민이 다 함께 만족하는 문화·예술·체육 정책을 가지고 가야 바람직하지 않아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