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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심부건 의원 발언

289회 제6자치행정위원회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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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심부건 위원입니다. 우리 국장님께 질문하려고 하는 부분은 없으므로 답변했고, 지금 우리 위원장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있어서 좀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저희가 과거에 있었던 그 문제점들을 가지고 어쨌든 이 회기를 통해서 군수님과 티타임을 지금 진행했는데요.

결국은 비공식적이지만 또 이게 저희 간담회 개념, 티타임으로 얘기한 부분인데 위원장님께서 지금 발언하신 부분은 조금 편해성이 좀 있을 수 있어요. 의원님들이 각자의 생각대로 받아들인 부분이 있었고 그 생각대로 질문이 있는 부분은 또 자유스럽게 질문을 했던 거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비공식적으로 저희가 티타임을 하면서 군수와의 간담회 차원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공식화시켜서 일부분의 표현만 가지고 이렇게 공개적인 방송을 하게 되면 결국 이것은 우리 지자체의 장을 편해하는, 또 잘못된 오인으로 갈 수 있습니다.

지금 솔직히 말씀드리면 우리가 어떻게 발언하느냐에 따라서 바라보는 군민들은 생각을 달리할 수 있거든요. 그러면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어찌 됐든 전체 간담회, 티타임의 내용을 녹취해서 공개를 똑같이 해서 군민들이 평가하게 하든, 아니면 그 부분에 비공개적으로 한 내용을 공개 안 하면서 중요한 부분만, 생각하는 부분만 얘기하셔야 하는데 발언의 요지까지 일부분 발췌해서 이렇게 표현하는 것은 우리 상임위에서 좀 걱정스러운 우려가 있습니다. 왜 이런 우려를 하느냐?

실제 지금, 뭐 비교하면 안 되겠지만 저희가 군 행정과 일을 하면서 의원들이 갑질을 한다, 방대한 자료를 요구한다, 이런 내용들이 내부적으로 비공개로 주고받았던 그런 서류가 밖으로 나가면서 그게 와전돼서 실명이 거론되고, 그 실명이 사실이 아닌 부분도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왜곡돼서 군민들한테 나가잖아요. 그것을 의원들이 걱정하고 또 거기에 대한 반론을 지금 제기하고 있잖아요. 이런 부분들은 팩트가 정확해야 하는 거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판단하게 하려면 군민들이 전체적으로 다 같은 입장에서 판단할 수 있도록 전체를 공개하든지 이렇게 해야 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의사 발언을 요청했고요. 차후에 예결위 전체 회의에서 그런 부분을 가지고 언급하신다고 하면 참고하셔서 그렇게 판단을 좀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