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이영주 의원 발언
위원 수학여행경비를 안 쓰고 그걸 기존대로 줬으면 12억 7,000만 원이 추경에 올라오지 않았어도 된다는 얘기가 되거든요? 저는 다음 본예산 올릴 때는 금액을 교육경비 보조금에 합쳐서 하지 마시고, 만약에라도 또 수학여행경비가 지출된다면 그 부분은 자세하게 설명을 예산서에 넣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학여행경비 때문에 이게 발생했다고밖에 생각이 안 들어요.
그리고 먼저 지급해야 한다면 예술제나 축제나 이런 건 연초에 계획해서 가을에 동아리 발표해야 하는데 미리 주는 게 맞잖아요? 예술제 지원을 먼저 하고 그다음에 수학여행경비든 뭐든 그다음에 생각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 이미 하던 사업을 뒤로 제쳐놓고 수학여행경비를 누구하고도 상의를 안 하시고 부서와 학교만 얘기해서 집행하신 부분은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생학습관 운영 추가편성 사유에 보면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하셨어요. 6개 학과에서 9개 학과가 되었고 야간 특강 운영 예정에 따라서 편성했다고 기재되어 있는데 저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본예산에 맞게 6개면 6개만 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