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민희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아까 보라매초 얘기도 나왔는데 보라매초 누수나 캐노피 설치 같은 부분, 그때그때 필요에 의해서 수요가 있고 요청이 분명 있을 텐데, 매년 그래왔잖아요? 그런 요청에, 적재적소에 써야 하는 비용을 연초에 수학여행비 지원에 다 소진해 버린 거예요. 그래 놓고 예산이 없다고 추경이 들어온 거고, 두 번째는 학교에서 필요한 경비가 얼마든지 생길 수 있고 대부분의 학교가 신규 설립된 학교가 아닌 이상 다 노후화돼서 필요한 경비가 많이 생기는데 그럴 경우 우리가 해결하는 방법이, 저희 경험상 교육지원청에 직접 요청해서 해결한 적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시의원들이 있는 지역구 같은 경우 시의원을 통해서 시 보조금을 받아서 해결하는 방법이 있어요. 최대한 구비를 아끼고 다른 방법이 있는지 먼저 살핀 후에 지원이 나가야 하는 건데, 정말 피치 못 할 사정일 때 추경을 잡아서 들어왔어야 하는 건데 그 부분이 좀 아쉽다는 거지요. 심지어 수학여행비 지원하는 것도 의회에 보고 한번 제대로 한 적도 없었고 논의조차 한번 한 적이 없었잖아요?
애초에 본예산으로 수학여행경비를 지원하겠다는 언급도 그 당시 심의했을 때 단 한 차례도 없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추경을 잡아서 편성한다고 해도 또 다시 그런 일이 반복될까 걱정스럽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