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의회 발언
장경순 의원 발언
그러시고, 433페이지 우리 회계과 전체 건은 아닌데 어쨌든 공유재산은 우리 회계과 소관이시잖아요. 그래서 제가 우리 순천시 미술대전 귀속 작품 관리 현황을 제가 현장을 한번 쭉 돌아본 적이 있었어요. 우리 직원을 데리고 제가 한 5일간 이거 미술품 현장을 돌아봤었거든요.
근데 제가 이거 현장을 방문했을 때에는 거의 관리가 안 된 상태였어요. 그리고 새올프로그램에도 거의 등록이 안 돼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현장을 보고 그때 제가, 순천시 미술대전 전체 1회부터 25회까지 지금 실시를 했거든요?
그래서 이 전체 작품을 가지고 현장에 있는지, 그다음에 우리 미술품 밑에 보면 캡션이라고 그러죠, 캡션. 이 미술작품은 누구 거고, 언제 됐고 이런 내용들을 한번 쭉 현장을 돌아본 적이 있었어요. 근데 거의 그런 게 돼 있는 게 우리 순천시에는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거에 대한 굉장히 유지 관리, 작품 관리가 상당히 우리 시에서 해야 되는데 그 작품 관리는 원칙적으로는 누가 해야 돼요? 최종 책임은 기관장한테 있잖아요. 그죠?
그러면 그때 제가 현장 파악을 했을 때 없는 작품들이 굉장히 많았었거든요. 물론 오래돼서 분실도 되었을 수도 있고, 공예품 같은 경우는 깨졌을 수도 있고 그러잖아요. 근데 그런 내용들이 전혀 지금 없었어요.
그래서 실무담당자들은 굉장히 이것은 어떻게 보면 직무유기잖아요. 그래서 우리 회계과에서 이런 작품들을 책임있게 전체적으로 공동재산을 관리를 하시니까 지금 1회부터, 지금 여기 나와 있는 것만 해도 1회부터 25회까지 수상작만 보더라도 저희가 보통 한 해의 수상작이 대상이 500만 원인가 그래요. 그러면 그 작품을 사실 우리가 500만 원 주고 산 거잖아요.
그런 작품들이 관리가 전혀 되어 있지 않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우리 회계과에서도 물론 해당 과에서 해야 되겠지만, 문화예술과에서 해야 되겠지만 우리 공유재산을 등록하는 우리 회계과에서도 이런 프로그램들을 점검해 보시고, 작품 관리 형태를 다시 한번 각 과에 얘기를 해서 캡션도 좀 다 만들어서 그림 밑에 부착하시고, 누가 보더라도 이 작품은 누구 거다. 우리가 사실 그림을 그렇게 많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이 작품을 보고 잘 모르잖아요, 이 작품이 어떤 작품인지.
그래서 그런 캡션도 다 미술품 설명하는 그런 내용도 밑에 부착해놓으시고, 그렇게 하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 이거 꼭 자료 한번 챙겨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