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민희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청소년 모의의회 같은 경우는 첫 번째로 학교가 의회, 더 정확히는 구의원들의 영향력에 대해서, 의회의 영향력이나 구의원의 영향력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학교경비보조금 같은 경우는 그냥 일괄적으로 지급해 버리니 필요하면 집행부로 찾아가서 얘기하면 일괄적으로 지급된 학교경비보조금에서 써 버리면 되는 거니까, 시의원 찾아가서 읍소하듯이 구의회를 찾아서 읍소할 필요 없고, 구의회에 협조를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이 이미 퍼져있기 때문에 그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고, 첫 번째가 그거고요. 두 번째는 학교 신청이 저조한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가 민주시민 교육이 시작된 지가 아주 오래됐는데 그동안에 개선 없이 계속 지속적으로 같은 패턴으로만 진행이 되다 보니까 약간 그런 것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 같은데 지금 우리 학교에서 아이들이 모의의회에 참여를 하면 표창장이나 인센티브 같은 것들이 있나요?
없지요? 따로 특별히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