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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오안영 의원 발언

361회 제2농수산해양위원회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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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기업에서 대단위로 해서, 지난번에 저도 작년엔가 한번 현장 방문 가봤어요, 우듬지팜. 기업에서 하는 것도 국민들 먹거리 하고 해외 수출해서 국익에 도움 되면 좋지만, 저는 항상 모르겠어요. 기본적으로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 현재 그런 농업을 하는 사람들한테 우선 지원해 줘야 된다.

예를 들어서, 좀 길어지는데 한 가지만 얘기할게요. 스마트팜 사업도 저기죠? 도에서 하는 거는 지금…… 도고면을 보면 도고면 소재지 앞에 엄청나게 규모를 크게 지어요.

그게 내가 알기로는 하우스 짓는 비용만 5억 넘게 들어간다고 하더라고. 그러면 나중에 시설까지 하면 10억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그렇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내가 누차 얘기하는 거야- 하시는 분들한테 지원해 줘서, 일례로 쪽파는 제가 알기로는 충남 전체 중에서도 예산 신례원 이런 데하고 도고가 충남에서 가장 많이 하고 있거든요.

충남 전체적으로 전국의 거의 한 40% 정도 돼요, 생산량이. 요즘에 강원도까지, 충북까지 해서 점점 점유율이 자꾸 주는데 거기에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1억짜리 사업을 했어요, 스마트팜 사업을 배지에다가 양액재배 하는 거. 그런데 올해 쪽파는 신선식품이에요.

그래서 가을에 심어서 봄에 수확하는 게 맞는 거죠. 여름에 재배도 하는데 여름에는 실패가 많아요. 그런데 하우스 올해 3, 4월 달에 공사해서 여름에 두 번을 재배했는데 다 성공이거든요.

그래서 이번 9일 날 성과보고대회를 해요, 농업기술원하고 아산시 농업기술센터하고. 그렇게 기존에 하우스 있는 분들한테 소액을 지원해 줘서, 자부담 포함해서 지원해 줘서도 성과를 내는데 굳이 기업이 와서 1300억 투자해가지고 하면 그만치, 아까 얘기한 것처럼 진짜 순수하게 농업을 천직으로 하고 사시는 분들…… 나중에 생산해 놓으면 소비처, 이 사람들은 제가 볼 때 저기예요. 우리나라 대규모 유통센터라든가 마트 같은 데 다 납품을 해요.

여러 가지 좀 우려스럽습니다, 아무튼.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