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의회 발언
장경순 의원 발언
상담센터가 해룡에 3개가 있네요, 8개 중에서. 그리고 해룡이 인구가 조금 젊은 사람들이 많다 보니까 그런 경향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실질적으로 아까 과장님께서 많이 지금은 노출을 해서 치료를 받으려고 한다라고 말씀은 하셨는데 그래도 아직도 우리나라는 이런 우울증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노출을 잘 안 하려고 해요.
저도 최근에 한 아이를 만났었는데 한 10번 정도 문의는 와요. 이런 센터 유치도 물어보고, 병원도 물어보고 하지만 그 이후에도 제가 그 엄마하고 얘기를 해보니까 안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직은 우리나라 엄마들은 아이들이 가는 것을 많이 숨기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특히나 병원들은 더 안 가려고 해요. 그래서 병원이 아닌 이런 상담센터로 가는 게 훨씬 더 빠르기도 하고 하는데 사실 상담센터 가면 한 번 상담하면 한 10만 원 정도 굉장히 비싸요. 그래서 더 못 가는 경향이 많이 있는데 아까 과장님께서 책임지고 시비를 확보하겠다라고 말씀하셨으니까 올해 본예산은 안 세웠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내년 추경 때라도 꼭 세우셔서 우리 순천시 이런 신청자들이 더 이상 소외받는 일이 없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