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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구형서 의원 발언

361회 제3기획경제위원회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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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또 다른 문제가 뭐가 발생하는 줄 아세요? 그 가게는 배달의 민족에서 더 이상 홍보해 주지 않습니다. 배달의 민족에서 나름대로 AI 프로그램 등을 돌려서 땡겨요나 다른 어플에서 자기네들과 동일 가게의 가격을 달리 정하면 그 업체에 바로 경고 문자 날아옵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세요? 그러면 내가 가게에서 땡겨요로 매장 가격과 온라인 가격을 동일하게 맞추고 싶어도 맞추기 어려운 구조가 생기는 거거든요. 그러면 배달의 민족도 7000원에 해 놓으면 될 거 아니야, 이렇게 하잖아요?

그런데 7000원에 해 놓으면 또 다른 데랑 경쟁이 안 되거나 무료 배달이 안 되거나 이런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단순하게 예산이 있으니까 내부 구조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온라인 가격이나 오프라인 가격을 똑같이 하고 상생 배달앱을 이용하면 주겠다”로만 했을 때는 실효성이 많이 떨어질 거라는 거예요. 이번 추경 통과되고 나면 하반기에 진행될 거잖아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