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해선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사실 이게 지역 경제 활성화나 이런 쪽에 많은 도움이 될 걸로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번에 9월 1일인가요? 당진의 경우 발행되자마자 수십 분 만에 전부 다 소진됐어요.
그래서 이렇게 빨리 소진되고 여기에 대해서 시민들이, 도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건 어떻게 보면 좋은 일인데 그 수혜 계층이 너무 한정돼 있다. 주로 온라인으로 판매하다 보니까 젊은 층 또 젊은 주부층 이런 분들이, 그런 분들한테만 수혜가 집중된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그렇게 해서라도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면 좋은데 좀 나이 드신 분들, 어르신들, 또 인터넷이나 이런 쪽에 잘 적응하지 못하신 분한테는 꼭 인터넷 판매가 아니라 지류 판매나 이런 부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군에서 나름대로 결정하는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모든 계층에 고루 수혜가 될 수 있도록, 이번에 당진시의 경우 판매 금액을 1인당 40만 원으로 한정했는데 판매 금액이 40분 만에 다 팔릴 정도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어쨌든 그 정책에 호응한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판매 금액 한도를 낮추고 그다음에 지류 판매를 늘려서 누구나 구입할 수 있게, 이렇게 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도에서 마련해서 해 주시는 게 어떤가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