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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민희 의원 발언

341회 제2의회운영위원회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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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인지하고 발언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분명히 얘기했죠. 의견을 수렴해서 그 의견을 가지고 다시 얘기해 보자, 그 결과로 우리가 결정을 하자고 얘기한 게 아닙니다.

이거는 주민들에게 위임받은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입니다. 이런 중대한 사안을 이렇게 마음대로 결정해도 됩니까? 그리고 우리가 스스로 결정한 사안이에요.

위원장님, 부위원장님, 변종득 위원장님까지 의장단 회의에서 본인들이 결정한 결과입니다. 이걸 스스로 뒤엎으면서까지, 봐준다는표현을 쓰겠습니다. 봐줘야 되는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진짜 궁금해서 묻습니다. 우리가 정회시간에 확인한 바로는 9월 5일에 구정질문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집행부는 7월에 9월 5일로 개청식을 잡았습니다. 이미 집행부는 구정질문을 의회에서 없애줄 거라는 믿음과 전제하에 개청식 날짜를 잡은 것 아닙니까?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도대체? 이런 사안을 만약에 모르고 있었다고 해도 화가 날 지경이고 알고 이렇게 진행되어 왔다면 그 문제 역시 그냥 묵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저는 아까 신동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구정질문을 해야 된다고 찬성하시는 분들도 존재하고 무응답이신 분들도 있으니까 의총을 열어서 토의와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 결정을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