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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신한철 의원 발언

361회 제3본회의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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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님, 분위기가 너무 저기 해서 이렇게 분위기 좀 둥글둥글하게 하기 위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어떻게 보면 그만큼 직원들도 여기에 대해서 크게 -업무나 그런 거에 대해- 신경을 안 쓰고 있다고 볼 수도 있는 겁니다. 교육감님, 유종의 미를 거두셔야 됩니다. 자, 보시겠습니다.

교육감님의 1기·2기·3기 임기에 대한 우리 교육청의 비전, 지표, 5대 정책, 10대 핵심 과제 등이 지금 나와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동소이합니다. 대동소이하다는 거에서 뭐 다른 의견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교육이라는 게 큰 변화는 없는 거거든요.

물론 요즘에 AI가 나와서 4차 산업 때문에 급변한다고 하지만 수학이라는 기본적인 공식이 바뀝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가 황순원의 ‘소나기’를 이제 안 배웁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근본적인 건 바뀌지 않는 거거든요. 어떻게 보면 저게 당연한 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교육감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요, 기본적으로 너무 했던 걸 또 하고 했던 사업에 말만 바꿔서 담고 그렇게 진행되기 때문에 기초학력은 신장되지 않고 학교폭력은 늘어나고 이런 거에 대한 책임은, 이거에 대한 대응 방안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