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박정수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저희가 행정사무조사 하는 과정에서 제가 자료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한 번씩 쭉 살펴봤습니다. 앞전에 신순옥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했듯이 올해 들어와서만이 어떤 운영의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이 발생된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가까운 예로 2022년부터, ’22, ’23, ’24 이렇게 봤을 때 비슷한 사례들이 많았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만약에 원장님이 바뀌면서 이런 거를, 없던 사례가 만들어졌다 뭐 이런 생각도 처음에는 들 수 있는데, 또 이런 비슷한 사례들이 그전에도 분명히 있었단 말이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관행처럼 이렇게 진행되지 않았을까, 천안의료원에서.
그런 부분들이 좀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관리감독이 조금 철저하게 되어 있고 투명하게 되어 있었다면, 또 앞전에 말씀드렸듯이 중간 관리자급에서 원장님한테 직언을 해서 “이렇게 하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이런 것들 개선을 하세요” 이렇게 적극적으로 조금 하셨다면 이런 행정사무조사까지 오지 않았을 텐데 그런 안타까움이 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제 살펴봤습니다.
그러고서 지금 여러 가지 문제가 있죠. 저희가 이제…… 제가 보는 관점은 그렇습니다. 지금 천안의료원이 거의 1년에 많게는 100억씩 적자가 나는 상황에서 이런 문제까지 발생이 되니까 너무 안타까운 거예요.
이거를 어떻게 문제 해결을 하고 또 나름대로 대안을 만들어낼까 그런 고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 그래서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 지금 이런 상황에 대해서 스스로 한 번 더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고 또 이 문제를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하면 좋을까 그런 고민도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