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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영덕 의원 5분자유발언

232회 제개회식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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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 들어 처음 열린 제232회 임시회에서 다시한번 새해 인사를 올리면서 2021년에는 감염병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와 시민모두가 두루 편안한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희망과 기대로 가득해야 할 신년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무거운 마음입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많이 힘들었었습니다. 여전히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견뎌내 주시고 계시는 시민여러분께 위로와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달드립니다.

다행히 전세계적으로 백신접종이 시작되는 등 지난 1년간 지속된 코로나의 긴 터널을 빠져 나가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시민여러분께서도 희망을 가지시고 조금 더 힘내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올 해는 나주시 승격 40년차가 되는 해입니다. 또한, 지방의회 재개가 30주년이 되는 해이자 주민중심의 ‘자치분권 2.0’시대로 새롭게 시작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변화의 중심은 나주시민입니다.

우리의 모든 대의민주주의 대의정치는 시민에서 출발하고 그 끝 역시 시민입니다. 이런 뜻깊은 한해를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자세로 나주의 큰 발전, 시민이 더 나은 삶을 위해 더 적극적인 소통을 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함과 더불어 큰 뜻을 헤아려 의회목적과 집행부 방향이 일치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만약 바이러스가 종식된다 하더라도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그러기에 의회도 포스트코로나를 준비하면서 끊임없는 연구와 소통으로 의정역량을 강화하고 의정활동을 방법도, 마음가짐도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코로나19와 끊임없는 자연재해 등으로 그러한 여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의 처지를 공감하고 어떤 의견일지라도 그 뜻을 헤아리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열심히 일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2021년 올해 첫 열리는 232회 임시총회는 총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됩니다. 금번 회기에 나주시에서 지급하는 제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제1차 추경안과 재난관련 조례안이 나주시로부터 의회에 제출되었습니다.

다소 늦은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전 시민에서 재난지원금을 드릴 수 있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통해 신속하고 또 빨리 처리될 수 있게 하여 시민께 지급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난 해 제2차 정례회에서 심사한 올 해 예산과 사업들이 주요업무계획에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꼼꼼히 검토하시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여 올바르게 시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더불어 집행부에서는 새해 계획했던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업무보고 해 주신 계획들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코로나 위기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벼랑 끝에 몰려있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지역사회 모든 역량을 하나로 집결해 지금의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의회에서는 코로나로부터 시민여러분의 사업과 행복을 지키는데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신축년 새해는 늘 건강하시고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나주시의장 김영덕입니다.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