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대부분 이런 부분들이 생계로 안 되는 부분들이 실제 우리가 현장에 가보면 아주 피크타임, 시즌 아니면 안 해요. 그렇죠? 사람도 없고, 피크타임에 그 시즌에 아주 많은 관광객들이 올 때 아니면 우리가 사전예약을 한다든가 또 그때 가서 우리 인원수가 몇 명이니까 요청을 한다든가 이렇게 해서 운영되는 부분이 많아요.
그러다 보면 이런 분들이 현재 그 지역에서 배치가 된다 하더라도 결국은 그분들이 적극적으로 “아, 이번에 우리가 해드릴게요”, “몇 명이라도 모이면 우리가 해드릴게요” 이렇게 해가지고 “조금 빨리 가는 사람은 조금만 기다리세요” 그리고 “뒤에 오는 사람 조금만 기다려서 저쪽 팀 오면 같이 갑시다” 이러한 적극적인 게 없으면 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대개 “사람 없는데 우리가 뭘 합니까, 그냥 혼자 다녀오세요” 이런 식으로 돼가지고 운용의 묘가, 그런 부분들이 상당히 있다고 보니까 그냥 우리 작년에 했으니까 올해도 하자 이렇게 하지 말고요, 그런 부분들하고 그다음에 아까 연장자, 연세가 많으신 분들은 실제 이런 부분들 한 번 맡으시면 거의 손을 안 놓습니다. 그렇죠?
왜 그러냐면 이분들이 들으면 서운하겠지만 현장에 가보면 너무 자유롭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그런 거를 우리 내부적으로 그 분야에 대해서 이런 부분이 있다 그러면 검토를 해서 “우리 개선할 거는 어떻게 개선해 보자” 이런 것들이 한번 필요할 것 같고요, 아니면 이분들한테 어떤 복지적인 혜택을 줘서 옷을 멋지게, 계절별로 옷값을 지급한다든가 아니면 다른 인센티브로 해서 하는 부분들도 좋겠다. 이렇게 해 주면 좋겠고요, 실은 우리가 관광을 위해서 돈을 많이 쓰고는 있는데 한번 냉정하게 보자고요.
제가 우리 방에 왔을 때도 몇 분 책임자분들한테 그런 얘기를 했는데 실제 지금 현시점에서 누가 우리 지역을 방문해서 간다 그러면요, 어디를 모시고 갈 건가 이런 게 잘 되어 있질 않아요. 그래서 여기 보면 지금 그동안에 충청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한 게 어디에 자료가 있는지를 모르겠어. 어떻게 자료가 되어 있고 어떤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지를 모르겠어요.
이걸 매년 형식적으로 이렇게 하는 것보다 하나라도, 우리가 돈 투자했으면 거기에 대한 아웃풋을 갖고 운영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