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오인철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제가 염려되는 건 뭐냐면 4개 광역 협의를 할 때 단순히 현재 공모사업에 응하거나 이런 것보다는 큰 그림을 그리는 거를 충청권 전체에서 할 필요성이 있어요. 실제로 관광뿐만이 아니고 문화권 국비사업들이 -본 위원이 알기로는- 어마어마하게 큰 예산들이 움직이고 있는데 충청권이 좀 약합니다. 그래서 조금 힘드시더라도 과거 경상권하고 호남권이 어떠한 사업을 했는지 국장님하고 담당 과장님들이 공부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저희가 공주도 있고 부여도 있고 어떻게 됐든 문화재도 많고 기반은 많이 있는데 국가사업하고 연계하는 게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협력을 하더라도 주도권은 분명히, 충북보다 저희가 훨씬 많거든요. 예산뿐만이 아니라 자원이 많아요.
그런데 그거를 우리만 한다는 건 아니지만 어떻게 됐든 청주공항이 있고, 다 연결 연결해서 해야 되겠지만 큰 그림을 주도권을 갖고, 저는 좀 비용이 들더라도 장기 플랜을 4개 시도에서 잡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단순히 회의해가지고 건의해가지고 공모 따는 것보다는 필요하다 그러면 공동으로 출자해서 용역이라도 장기 계획을 세우셔가지고 이걸 하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