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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박소준 의원 발언

232회 제1기획총무위원회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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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작년에 단체에게 최대로 줄 수 있는 금액이 오백만원이었거든요? 그런데 작년에도 심사할 때 단체인데 너무 제한적이었어요. 청년들이 어떤 일을 할 때 뭐 보조금으로 주는 거다 보니까 제한이 있었거든요?

쓸 수 있는 돈 쓸 수 없는 돈 이제 자부담까지 포함해서 단체가 신청을 했는데 올해는 삼백만원으로 더 낮춰졌어요. 그러니까 어떤 공연이나 이렇게 예술을 하는 청년들이 지원자체를 그냥 포기하는 거예요. 삼백만원 가지고 어차피 할 수 없는 일이니까.

그래서 제한점이 많았거든요? 도전사업인데 도전할 수 있도록 틀을 충분히 열어줘야 하는데 금액에 한정을 지어놓다 보니까 도전자체를 하지 않는 거예요. 그런데 반대로 또 다른 지역에서 말하는 것들은 나주의 청년들이 문제다 청년들이 도전자체를 하지 않는다 이렇게 말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청년들은 억울한 거예요. 자기들 돈으로 더 해서 일을 할 수 없는 거잖아요 제한을 두다 보니까. 그런데 도전자체도 하지 않는다 나주시에서는 예산을 잡아놨는데 예산이 남도록 청년 나주 청년들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이렇게 하거든요?

그러니까 작년에 오백만원이었던 것을 올해 삼백만원 내린 것도 문제고 그 제한점들을 잘 한번 판단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무조건 예산을 많이 줘가지고 청년들에게 돈을 많이 퍼주라는 내용은 아니지만 도전을 하려면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충분히 더 열어놓고 시도를 해보는 게 더 우선해야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는 거죠.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