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순덕 의원 발언
위원 아동학대는 어떻게 보면 참 답답하고 슬픈 일이에요. 부모가 자녀를 학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얘기인데,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조건 때문에, 사는 것이 팍팍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온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이 시점에서 고민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릴게요. 왜냐하면, 여러분 정말 애쓰거든요.
여러 가지 운영하고 있는데 그래도 건수가 늘어나고 자녀들이 신고하는 건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면 타 시도 한번 아동학대 관련해서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벤치마킹도 하시고 직접 가서 하라는 게 아니고 자료도 검토하시고.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이 효과가 없다면 다른 팀, 제도를 도입해서 아동학대를 없애야 한다, 건수를 줄여야 한다.
없앨 수 없겠지만 그래도 가면 갈수록 이렇게 많이 건수가 늘어나면 이건 문제가 있다. 여러분이 일을 안 한다는 게 아니고 열심히 하는데도 우리가 일을 추진하면서 효과성을 따졌으면 좋겠다. 그래서 아동학대가 줄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으로 말씀드리니까 각 시도, 시군, 가까운 우리 전라북도라도 어떤 식으로 운영하고 있는지, 보편적으로 형식적으로 하는 프로그램, 업무 추진 있지 않는가 재검토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