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심부건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예전에는 공기청정기 하면 모든 게 다 되는 걸로 오해들을 해서 그런 것들 보급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공기청정기가 아니고 공기살균기를 보급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우리 보건소라든지 의료기관 쪽은 공기살균기들이 다 들어가 있더라고요, 보니까. 대충 조사해 보니까요.
어찌 되었든 우리 어르신들이 많이 모여있고 아이들이 모여있는 곳에 공기살균기가 들어가야 하는 게 맞다. 그렇죠? 그런 지원사업하는 것을 공기청정기가 아닌 공기살균기로 지원해줘야 한다.
공기청정기도 필터를 교환해야 하고 공기살균기도 약품을 타서 저기를 뿌리는 게 아니고 공기를 순환시키면서 거기 필터를 이용해서 자외선이나 빛의 파장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살균하기 때문에 실제 효과가 상당히 크다고 해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제가 알기로는 우리 완주군도 공단에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살균기 제작하는 업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완주군에서 조금씩 저기를 하는데 저는 이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경로당이나 어린이집들도 보급해야 한다고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조금 과장님이 조금씩 파악해 보셔서 일단 시범사업이라도 경로당이나 어린이집에 몇 대씩 넣어서 테스트하고 그 결과가 좋다고 하면 이런 살균기로 보급해야지 않나.
제가 초기에 9대 의회 들어오기 전에 국회에서 살균기에 관련된 부분을 가지고 간담회도 한 적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때 이 법 근거는 실내공기질관리법이라고 해서 다중이용시설뿐만 아니고 여러 가지 범위가 확대되고 있고 바이러스의 종류까지 이 법에 담고 있거든요. 그리고 전라북도에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돼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확인하셔가지고 공기질 관리를 해야 한다. 그래서 청정기가 아닌 살균기로 관리를 해주시라는 말씀드리고, 그 부분을 확인하셔서 나중에 본 위원한테 보고도 해주시고 그쪽으로 시범사업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